어준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새창]

추천했습니다.
목소리가 닿을지는 모르겠어요

2643 2018-09-15 01:59:35 27

[새창]

저는 저사람은 그냥 보류입니다.
애초에 사람들이 빨아줬을 때도 큰 감흥이 없었어서...

2642 2018-09-15 01:43:14 14

[새창]

억지라고 하기엔 영향력 있는 스피커가 발언을 정제하지 못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41 2018-09-15 01:40:41 17

내부 총질쩌네 [새창]

Xx가 누군데요.

2640 2018-09-15 00:37:46 22

빈댓글러들과 분탕러들 신고시 방문수 500이상만 신고해 주세요 [새창]

저는 아직 신고 한번도 안해봤어요.
신고가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근데 아까 낮에 딴지발 신고글 보고는 좀 띵받데요

2639 2018-09-15 00:31:18 11

제가 너무 편향적인거 같아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욱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

2638 2018-09-15 00:30:22 3

개인적으로 김어준은 지금까지 듣보잡 상태라 손절할 대상도 아님 [새창]

30-40대즈음의 정치 관심있었던 사람들에게는
꽤 영향력 있었습니다.

2637 2018-09-15 00:24:42 0

김어준은 이슈의 중심이 될 깜도 안돼요. [새창]

음모론이라는 게 과학적 영역과 사회적 영역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달착륙 음모론과 대선조작 음모론은 같은 음모론이라 해도 받아들이는 무게감이 많이 다르죠.
자기검열은 스스로 생각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때로는 검열하고 안하고 왔다갔다 하니까요.
판단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게 그리 쉽지는 않잖아요.

2636 2018-09-15 00:13:21 3

김어준은 이슈의 중심이 될 깜도 안돼요. [새창]

철지난 음모론이라고까지도 생각 안해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도 많을 수 있지요.
저는 다른 거 없습니다.
공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정치는 더이상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없는 시대가 왔고. 그 새로운 정치감각이 앞으로 우라삶에 도움될 거라는 겁니다.

2635 2018-09-15 00:04:46 10

[새창]

뭐 이건 오유 규칙 무시하고서 욕하고 싶은 글이네요
저렇게 써 놓고 자기는 일침했다고 좋아하겠지
어디 정규재를 들이밀어요

2634 2018-09-14 18:47:36 16

무슨 시게가 오유 망치느니 외딴섬이느니 [새창]

아니 진짜 여기 사람들이 타 사이트에 가서 분탕을 쳤어 뭘했어. 지들이 겨들와 놓고 피해자 행세 오지죠.

2633 2018-09-14 18:43:21 3

궁금한게 좀 있는데요.. [새창]

저는 애초에 뉴스는 오피셜 위주로 보고
팟캐 등은 들어본 적 없내요.
간혹 유뷰브에서 잼날 것 같은 거 골라보는 것 외엔

2632 2018-09-14 18:36:02 21

외딴 섬이 되버린 오유 [새창]

개인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그 판단의 잣대를 오유시게의 반대점에 있는 곳이나 사람들에게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631 2018-09-14 18:34:15 25

[새창]

안사요

2630 2018-09-14 17:31:02 25

그곳에서 어떤 아재의 일갈 [새창]

상대쪽에서도 그 행태는 똑같았어요.
그리고 시게 모든 사람이 다 그랬던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