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제때문에 철회한다. ㅋㅋㅋ [새창]

제가 지금까지 쓴 댓글들과 글 모두 이 날을 위해서 코스프레한건가요?
어차피 지지 안한다? 저는 지금 무효표 던지겠다는 사람 아닌데요? 전 비판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문후보 찍겠다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평가하실때는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지 마시고 봐야할것을 좀 보세요.

1161 2017-04-22 01:12:19 1

문재인에게 뭐가 잘못된건지 알리는건 지지자들뿐이 없습니다 [새창]

지지하기 때문에 비판하는것이고 간절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나쁘다고 말한 정책이 진짜 이해관계가 아니라 가치를 훼손하는 나쁜 정책이라면
바꿔달라고 말하고 바꿀 수 있는건 지지자들밖에 없습니다. 간절하기 때문에 서로 예민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1160 2017-04-22 01:08:45 8

[새창]

저 여자인데 그런 혜택 필요없다구요. 내가 그런 혜택을 받아야만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인생패배자 같은 논리 좀 보기 싫다구요.

1159 2017-04-22 01:08:03 0

[새창]

둘 다 하고있습니다.

1158 2017-04-22 01:07:36 2

신고당할 각오로 씁니다. [새창]

네 안녕히가세요.

1157 2017-04-22 01:07:07 0

할당제때문에 철회한다. ㅋㅋㅋ [새창]

그렇게 간절하신데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정책 진짜 잘못됐으면 바꿔달라고 같이 말하는것도 간절한 사람이 해야될일이에요.
당신들한테 가치없는 일이라고 비판하는 다른 사람들 정권교체도 못 이루게 만드는 방해꾼 내지 생각도 없는 머저리 만들지 마시고요.
진짜 간절하면 진짜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같이 비판해서 수정되게 만들어주시는게 진짜 간절한 지지자가 할 일이에요.

1156 2017-04-22 01:03:15 3

페미척결이 세상에 진리요. 빛이요.희망이다 [새창]

자기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도 못합니까? 문캠에도 말하고 커뮤니티에 자기 생각이 있으면 올리고 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문지지자분들도 절박해서 커뮤니티에 우리 으쌰으쌰해요, 우리 문후보님 이런 공약이 장점인데 같이 주변에 알려요 하는거 아닌가요?
왜 자신이 하는 절박함은 해도 되고 남이 하는 절박함은 하면 안되는걸로 규정하세요?

1155 2017-04-22 01:02:14 3

페미척결이 세상에 진리요. 빛이요.희망이다 [새창]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는데 페미척결때문에 그 공약이 병신이라는게 아닙니다. 절박한 만큼 다른 지지자한테 제발 총 좀 겨누지 마세요.
거지같은 나라 꼴 바꿔보겠다고 함께 바꿔가겠다고 나온 사람이 낼 정책입니까? 자신의 내각을 구성하는데 성별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이고 자신이 만들어갈 내각은 여성이 몇 퍼센트 이상 포함된 내각으로 구성하겠다. 그 말이 지금까지 문후보와 민주당이 내건 가치와 어울리는 말입니까?
능력있는 사람이 다른 어떠한 것에도 방해받지 않도록 능력으로 평가되는 것,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 진짜 책임질 수 있는 최선의 사람이 자리를 맡아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바란 세상 아닙니까? 그것이 적폐청산해서 만들어갈 나라 아니었습니까?
내가 꿈꾸던 그 적폐청산의 나라가 무너지는 기분이라서 비판하는겁니다. 저도 진짜 절박하니까 문후보님한테 이것만 제발 바꿔달라고 울부짖는거에요.

1154 2017-04-22 00:57:43 2

저도 여성할당제 수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문재인 후보 지지합니다. [새창]

추후에 하실 분들은 추후에 하시면 됩니다. 당장 오늘, 당장 내일 의견 표시할 분들은 그 때 하시면 되구요.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 그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해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주권행사입니다.

1153 2017-04-22 00:54:46 2/4

할당제때문에 철회한다. ㅋㅋㅋ [새창]

그러니까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돌아서는건 불안한데 정책을 비판할 생각은 없고 돌아서는 지지자를 향해서 손가락질만 하시는거네요.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계속 정권교체 무기삼아서 다른 지지자들한테 총 쏘세요. 민주당 정책팀이나 문캠 정책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비판도 못하시면서
무슨 정권교체를 바라시고 적폐청산을 바라신다고 하십니까?

1152 2017-04-22 00:51:02 0

장관은 1등으로 똑똑한 사람을 시험으로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 [새창]

1등만 뽑으라는게 아니라 능력껏 자신들의 인사검정을 통해 뽑되 그것에 결정을 미치는게 남자냐 여자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게 논지입니다.
여성이 30%도 못채울건데 왜 30%를 배정하느냐가 논지가 아닙니다.

1151 2017-04-22 00:49:11 2

왜 유권자가 정책에 긴장을 해야합니까. [새창]

정책보고 비판적으로 돌아선 지지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릴게 아니라 잘못된 정책을 비판없이 수용한 민주당 정책팀과 문캠 정책팀, 문후보님이 책임지셔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캠과 민주당에 지속적으로 요구할겁니다. 이 정책이 진짜 제대로 된 정책이냐고 묻고 또 묻고 바뀌도록 만들것입니다.

1150 2017-04-22 00:44:44 4

여성공약은 안철수도 문재인이랑 대동소이한데 왜 안철수 지지철회는 없죠? [새창]

그 사람을 지지한적이 없으니까 지지철회를 못하죠.

1149 2017-04-22 00:43:48 4

여성 할당제 반대합니다 그러나 여잔히 지지합니다 [새창]

지지하니까 비판하는것이고 지지하니까 이런 악성 정책은 제발 바꿔달라고 말하는겁니다. 지지할 생각도 없고 그냥 포기할거였으면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다른 후보 보듯이 어휴 꼬라지봐라 하고 넘기겠죠.

1148 2017-04-22 00:42:26 0

변심은 소비자 마음이라지만.. [새창]

그리고 다른 후보 정책에 제 가치에 반하는 공약들 포함되어 있는 경우 많아서 다 탈락시키고 남은게 문후보님입니다. 다른 후보 들이대면서 비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