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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017-01-11 14:52:44 2
약한 후보에 대한 배려라는 것이 오해들하시는데요.. [새창]
2017/01/11 14:11:49
그럼 반기문도 유엔사무총장하느라 준비 못했으니 준비기간 적응기간 주고 유리하게 맞춰줘야돼요? 이재명박원순 자리에 반기문 넣고 생각해보세요. 말이 되는지.
424 2017-01-11 13:43:14 1
박원순 이어 김부겸도 "연립정부".. 文 독주 견제하기 [새창]
2017/01/11 13:27:28
ㅆㅂ 이러다 대선후보도 야권통합으로 선출하자고 할 기세네.
423 2017-01-11 13:38:41 3
이재명, 박원순은 잘하고 있는거임 [새창]
2017/01/11 13:24:43
정동영을 봐도 알 수 있죠.
422 2017-01-11 13:38:17 4
이재명, 박원순은 잘하고 있는거임 [새창]
2017/01/11 13:24:43
그 국민적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박근혜최순실은 뭐죠? 부정적관심 한몸에 받는게 유리하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 악플은 악플입니다. 노이즈마케팅 해봐야 한때일뿐 사람들 비호감만 쌓여요. 정책대결로 치열한 것도 아니고 지금 할말 못할 말, 온갖 땡깡 다 부리는데 그거 보면서 사람들이 호감을 느낄까요 비호감을 느낄까요?
이재명이 배심원단 선거하면 재미있지ㅈ않겠냐는데 딱 그짝이네요. 님이 원하시는 역동적인 경선 2007년에 했으니 찾아보고 오세요. 그 결과로 대선본선에서 얼마나 역대급 표차로 졌는지도 알아보시구요.
421 2017-01-11 13:33:03 126
방금뜬 여론조사 ㅎㄷㄷㄷㄷㄷ......1월 8일~9일. [새창]
2017/01/11 13:29:15
4년중임이 월등한데 내각제개헌 들고나오며 개헌내용이 뭔지 설명도 안하고 개헌이 민심이라네. 본질은 내각제면서.
420 2017-01-11 13:31:55 0
<망상주의>경선 깽판치면서 이런것까지 요구하지 않을지... [새창]
2017/01/11 13:30:07
야권통합경선해서 후보 하나만 내세우자 하는거 가능할거 같습니다. 자동단일화도 되고 얼마나 좋나며 뽐뿌질하겠죠. 이 글 아무래도 성지될듯..ㄷㄷㄷ
419 2017-01-11 13:30:30 4
[새창]
벌써부터 그들은 지도부의 공정치 못하고, 당원이 특정인의 빠라서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언플중입니다. 지도부와 당원을 신뢰하지 못하면서 당내경쟁 자체를 왜하는지 의문이죠. 비단 그들이 결과만 승복하면 끝인게 아니라 과정에서도 승복하지 않는 모습을 벌써부터 보이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418 2017-01-11 13:22:32 5
[새창]
순서를 헷갈리셨네요. 정해지고 나서 무슨 의문을 제기할 수 있나요?이미 후보 결정난 상황에서 그 과정에 의문제기하면 불복인건데 그거 해도 되나보죠? 제대로 공정하게 경쟁하라고 계속 지적하는겁니다. 지금 그들이 제시하는 경선룰은 전혀 공정하지 않고, 그걸 비판하는건데 경선판 어떻게 되든 꾹 참고 있다 끝나면 말해요? 버스떠나고 손흔들면 버스가 돌아옵니까?
417 2017-01-11 13:17:02 22
<알앤써치> 확장성甲, 문재인 [새창]
2017/01/11 12:26:31
저걸 보면서 지지율10% 간당간당한 주제에 자기가 확장성 있다는 인간들 참.. 행복회로도 정도껏이지. 확장성이 없어서 저렇게 지지율이 상승일로인가보네요.
416 2017-01-11 13:14:06 28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사는 소리하고 있네!! [새창]
2017/01/11 12:33:30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착각들하는게 뭐냐면 후볼끼리 치열하게 경쟁해서 아슬아슬하게 이겨야 역동적이고 감동을 준다는 건데, 이번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엔 어떻게든 대세론으로 몰아야합니다. 당대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야 그 상승세를 몰아 대세론을 일으킬 수 있지, 경선에서 경쟁후보들 상대로도 힘겨워 허덕이며 겨우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걸로는 차후 대세론에 치명적 타격을 입고 리더십에마저 의문이 들게 됩니다.
지금은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를 뽑는거지, 너도나도 함께 하는 복지를 하는게 아니죠.
415 2017-01-11 13:09:25 2
이쯤되니 국민참여경선이 제일 나은 걸로 보일지경입니다 [새창]
2017/01/11 13:03:37
그런 전략일지도요.. 절대 못 받는 무리한 조건 막 던지다가 나중엔 그런 어이없는 조건들 중에 그나마 괜찮은 조건이면 받아줄게..하는 심리유도. 설마 체육관이 될거라고 생각해 던진건 아닐..거라고 믿고싶습니다.
414 2017-01-11 13:06:41 0
경선과정에서 후발주자를 배려해줘야한다는게 얼마나 웃긴 소리냐면. [새창]
2017/01/11 10:57:00
전혀 아니죠. 노무현을 써먹으려면 노무현처럼 되고 나서 그러든지. 노무현의 돌풍을 꿈꾸는 인간이 행동은 반대로 하고있으니 기가 차죠.
413 2017-01-11 13:01:45 13
[새창]
저딴 식으로 저래놓고 정봉주한테 '그땐 그랬었죠 허허허'로 퉁친 이재명.. 낯짝 두께가 대체..;;;
412 2017-01-11 12:59:08 7
[새창]
제가 늘 주장해온게 역동성과 흥행이 듣기 좋은 허상이란 거였습니다. 불과 한 두 주전만 해도 많은 분들이 역동성과 흥행을 기대하셨지만요. 역동성은 후보들이 고만고만할때 치열하게 경쟁해서 아슬아슬하게 이기거나, 아니면 엄두도 못냈던 약체후보가 갑자기 돌풍을 일으키거나(노무현 케이스)인데 둘다 지금 상황과는 맞지 않죠. 지금 압도적인 1등이 있는데 역동성 찾는다고 1등한테 패널티, 후발주자한테 어드밴티지 줘서 고만고만하게 만들멷 경선에서조차 압도적 1위 못하는데 정권교체 쉽게 하겠냐 소리 나옵니다.
후자의 돌풍 케이스는 지금 불가능하고요.
역동성이니 흥행이니 하는 건 정치에 관심없이 평온할때나 하는 거지, 지금처럼 온 나라가 초절정으로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판에 경선판까지 역동적일 필요는 없죠. 1등이 무난히 1등되면 재미없어서 흥행이 안된다는데 뭘 위한 재미이고 흥행일까요.
411 2017-01-11 12:51:11 0
경선룰 당원에게 공개하라! 문재인, 안희정도 자신만의 경선룰 제시하라! [새창]
2017/01/11 11:39:12
맞습니다. 문재인 안희정은 모든걸 정해지는대로 따른다고 했는데 박원순이재명은 룰에 대해 온갖 소릴 다하고 있죠. 룰에 대해 후보들 말을 들으려면 후보 각자가 룰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논의해야합니다. 박이 두사람이 뭐라고 이쪽만 룰 제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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