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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17-01-08 23:28:54 40
이재명은 문재인이 공약준비하는 것도 못마땅한가보네요. [새창]
2017/01/08 23:20:01
계속 바닥 보이는 사람이 늘어나니 돌겠습니다ㅠㅠ
274 2017-01-08 23:28:25 101
이재명은 문재인이 공약준비하는 것도 못마땅한가보네요. [새창]
2017/01/08 23:20:01
문재인은 참여정부 핵심요직에서 행정을 지휘한 경험이 있으니 당연히 기본기 충실한데다 그때 시행착오 겪은 것까지 감안해 더욱 철저히 준비하려는거죠. 이재명은 그냥 대통령만 되면 자기 맘대로 다 되는줄 아는 거고요. 당에 자신의 지지세력이 튼튼해야 개혁에 힘이 실린다는 것도, 공약이 말로만 끝나지 않도록 세심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모르는 거 같아요.
273 2017-01-08 21:23:31 1
문베충 이라네요.ㅎㅎ [새창]
2017/01/08 21:20:22
그네들 출정식을 광주에서 거창하게 한다죠. 진짜 낯짝도 두껍고 염치도 없어요.
272 2017-01-08 14:08:45 1
후보들끼리 네거티브해도 된다는건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새창]
2017/01/08 12:57:52
싸우지 말아야할 당사자들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데 칼질하고있죠.
271 2017-01-08 14:08:08 1
후보들끼리 네거티브해도 된다는건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새창]
2017/01/08 12:57:52
지지자와 당원들은 당연히 비판할 권리가 있는데말입니다.
270 2017-01-08 13:26:51 100
고일석 전 기자, "박시장님 요새 친구를 잘못 사귀고 있는 게 분명해." [새창]
2017/01/08 13:24:05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가 아니라 애가 그러니까 이상한 친구들이 붙는겁니다. 결국은 본인이 이상한거고 본인이 문제.
269 2017-01-08 13:11:00 3
후보들끼리 네거티브해도 된다는건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새창]
2017/01/08 12:57:52
아무리 지금밖에 기회가 없어보이고 욕심에 눈이 멀어도 정도를 지키며 경쟁해야죠. 진짜 적과 싸울때 수단방법 안 가리는 것도 아니고, 같은 편과 경쟁하는건데 비열한 수단 쓰는건 권력욕에 정신나갔다는 거밖에 안됩니다.
자신들의 발언과 행동으로 비판받으면 내부총질 아프다면서 본인들은 실컷 총질하고 앉았는 걸 대체 어떻게 보란 겁니까.
정세균 의장이 아름답게 경쟁하고 패배함으로써 안팎의 존경을 받고 본인도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했듯이, 눈앞의 욕심에 눈멀지 않고 정도를 걸으며 경쟁한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계속 눈앞의 욕심에 집착해 내로남불 논리로 일관하며 지지자들과 경쟁상대를 적으로 돌린다면 몰락의 시기를 앞당길뿐이죠.
268 2017-01-08 13:03:56 9
[새창]
뭘 달래요. 애ㅅㄲ예요 달래고 어르게? 달래서 말 들을 거라면 저러지 않죠. 달래면 더 기고만장해져서 고압적으로 친문패권 주장할 겁니다.
267 2017-01-08 12:29:43 4
김부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새창]
2017/01/08 11:51:47
그러는 님은 지지자들끼리 싸우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지지자들끼리 싸우는건 분탕이고 대권주자들끼리 싸우는건 경쟁이다? 님은 싸우는것도 개싸움하라면서요. 비열하게 물고뜯으면서. 그게 경쟁인가요?
그리고 지지자들은 저 정치인들이 뭔 소릴 하든 비판하지 말고 가만히 지켜봐야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잘못하는게 있으면 누구라도 비판받는거지 그걸 입다물라 그러는게 무슨 논리죠?
대권주자들은 개싸움하며 피로도 높이고,지켜보는 사람들이 정치혐오 느끼게 만들고, 비판의 소리는 막고. 이게 분탕이 아님 뭔가요?
대권주자들끼리 싸울때 수단방법 안 가려야한다고 주장하는 당신이 분탕종자입니다.
266 2017-01-08 12:07:01 2
문재인이 2위 3위 였다면 어땠을까요?. [새창]
2017/01/08 12:00:37
아름다운 패배가 밥먹여주냐며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 수단방법 안 가려야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뭘 위해 싸우고 있습니까? 원칙이 바로서고 싸우더라도 수단방법 가리며 정도를 지키는 세상을 만들고싶은거 아니냐고요.
선거도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데 더럽고 비열하게 싸우는 인간들은 이기더라도 그 전적이 남습니다. 지금 잠시 이기더라도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유권자들이 모르는거 같아도, 까마귀 정신으로 잊어버리는거 같아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시의 과실에 눈이 멀어 몰락을 자초하는 인간들이 누군지 똑똑히 지켜볼겁니다.
265 2017-01-08 12:02:33 5
김부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새창]
2017/01/08 11:51:47
이사람 댓글들 쭉 보니 뭔가 느낌이 쌔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분탕이었나봅니다. 싸우는 것도 정도가 있고 한계가 있지 막 개싸움해라? 그게 흥행에 도움된다? 누구 좋으라구요? 새누리랑 국당이 좋아하겠네요.
264 2017-01-08 11:53:21 10
드루킹의 분석에 혀를 내두르다 [새창]
2017/01/08 11:42:42
이재명과 박원순을 일찌감치 경계하고 있었죠. 그땐 망상종자라고 다들 욕했었지만.
263 2017-01-08 11:51:15 2
소름끼치네요. . . . .드루킹의 예언. . . . . . [새창]
2017/01/08 11:10:25
경선 전에 친문패권때문에 못 살겠다며 탈당할지도... 그럼 차라리 탱큐겠네요. 경선판 아사리내지 말고.
262 2017-01-08 11:23:19 0
유시민과 우병우의 고등학교 시절. [새창]
2017/01/08 11:06:44
일찍 합격해서 자기 보다 기수 낮은 사람은 졸로 본다던데 참... 문재인과 비교하면 능력이든 성품이든 하늘과 땅 차이죠.
261 2017-01-08 11:21:48 0
유시민과 우병우의 고등학교 시절. [새창]
2017/01/08 11:06:44
강자에게 빌붙어 권세를 휘두르는, 호가호위의 전형전인 예죠. 그냥 그런 인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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