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vs 평화통일 [새창]

서울 도씨ㅋㅋㅋ

216 2018-03-08 20:39:39 4

결혼생활은 참 힘드네요.. [새창]

무엇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혼자 아니니까 마음이 힘드시면 이곳에서라도 위로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좋은날도 있을껍니다.

215 2018-03-07 00:06:28 0

[새창]

차근차근 합시다^^
일단 북한이 보통국가가 되서
전쟁 위협만 없어도
살것 같아서 입니다.

214 2018-03-06 22:01:17 5

그만 부르세요. 오늘 문 일찍 닫습니다. [새창]

주모! 막걸리에 꼬막 시켰습니다ㅎㅎㅎ

213 2018-03-06 21:50:36 2

결국 안희정이 개새낀거죠 [새창]

JTBC가 잘할땐 칭찬받아야 하고
못할땐 비난도 받을수 있는거죠.
마봉춘도 정신 못차릴땐 비난 받았던 것처럼
제이티비씨에도 목소릴 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씨 보도도 중요하긴 했지만 삼성이나 대북특사 관련 내용도 중요한데 다소 분량이 치우쳐져 있었으니
오유분들도 애정을 가지고 질책하신 거죠.
공은 공대로 잘못할때는 또 그만한 대로 목소릴 내줘야 올바른 목소릴 내려고 언론도 노력할테니까요.

212 2018-03-06 21:00:27 1

통일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새창]

저도요ㅜ.ㅜ
판문점서 일단 정전협상까지만 간다고 해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통일 통일 하면 저쪽은 위협으로 느낄지도 모릅니다. 한걸음 한걸음씩 보통국가 사이로 이웃으로 교류먼저 해나가면 좋겠어요.
물론 비핵화 전제입니다.
아 울컥하네요. 오늘

211 2018-03-06 19:40:21 1

잠시후 민주당 윤리위회의 개최, 제명확정 진행 [새창]

어디서 '우리'래?

210 2018-03-06 19:29:56 4

“너희의 시대는 갔다”...여성단체 성명 [새창]

이걸 왜 성대결로 몰이하는거지?
여성단체 스스로가 또 성별로 갈등을 조장하는구나 에혀...
거 재대로된 여성운동 좀 하쇼.
생리대 세금 같은걸로 목소리 내서 어려운 가정의 엄마 딸 언니 여동생에게 도움이나 됩시다. 쓸떼 없는데 성명내지 말고.

209 2018-03-06 16:36:19 0

미투 운동에 더불어 같이 해줬으면 하는 운동 [새창]

본인이 자진해서 고백할리도 없고
주변인이 쟤가 성을 이용해 이득 취했어요~ 이러면 당사자들이 순순히 '아 네 저희가 같이 잤습니다' 할리가 없자나요ㅡㅡ
무고죄 명예훼손죄 걸려요;;;;

208 2018-03-06 15:20:48 5

일베랑 다를게 뭡니까 [새창]

악~~~내눈ㅜㅜ

207 2018-03-06 07:08:24 0

이총리 "평화당-정부, 추구하는 가치 같아…도움 청할 것" [새창]

합당만 아니면 얼마든지!

206 2018-03-05 22:23:39 13

[새창]

보좌관들도 정치인처럼 비정규직이에요. 그리고 대걔 의원실간에 추천으로 당선된 다른 의원실로 옮기죠. 일반 회사처럼 때려치고 다른곳 취직하려해도 의원실 자리중에 티어 난 자리찾고 그나마 그것도 평판묻고 고용합니다;;;

205 2018-03-05 22:16:26 1

[새창]

정치권 비서관 비정규직이고 소개로 의원실 옮겨가며 커리어 이어나가는 곳입니다. 그만두고 회사마냥 다른곳 취업하는거 같지 않아요.
이해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한번은 참고 잊고 업무 이어나가려 했을수도 있는데 계속 이어지니까 현직임에도 폭로하러 나온거 아닐까요?
합의하에 불륜했다가 성폭행 당했다고 얼굴 팔리며 나와서 얻을 이익이 피해자 입장에선 1도 없는것 같은데요. 이렇게 의심받을걸 예측 못했을리도 없고 오해받을지도 모르는데 파급력 높은 매체에서 임팩트있게 인터뷰하는걸 누가 좋아서 할까 싶어요. 자유당 스파이 아니고서야;;

204 2018-03-05 22:01:10 1

[새창]

아무도 쉴드 안쳐요
합의라 해도 최소 불륜ㅡㅡa

203 2018-03-04 15:00:00 2

[새창]

저도 마음속엔 점찍은 분이 있지만 지금은 언급을 안하고 있어요 우선 이니정부의 성공을 응원중이고 면밀히 주변분들 살피는중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