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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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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18-03-03 04:43:32 5
[새창]
메모기능은 과학이다.
201 2018-03-03 01:50:49 6
뉴포스트맨 이라는 유튜브 채널 아시는분? 문파채널이 사라진다... [새창]
2018/03/03 01:17:38
일반인 점령?
그럼 특수세력이 해야하나요?
좀 세련되게 합시다. 쯧쯧
200 2018-03-01 23:20:07 0
이제 反日감정 버릴 때"..3·1절 보수단체 '한미동맹' 한목소리 [새창]
2018/03/01 21:06:46
친일파가 아니라 한국에 남아있던 일본 사람들이 갈등을 부추기는것 같아요. 제 정신이 박힌 한국 삶이라면 저렇게 할리가;;;
199 2018-02-28 16:58:01 14
조민기 카톡의 여자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고 여지를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8/02/28 15:26:44
인간관계가 있어 다른분들과도 같이 봐야만 한다면 여성분에 반응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즉각 차단하겠다는 발언 같으면 가해자측도
미리 집단 내에 사전작업 같은걸로 마녀사냥할 수도 있고 그 주변 관계인들이 생계에도 영향을 주는분들이라면 더더욱 조심스러울 겁니다. 그러니 증거만 가지고 있다가 2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혼자 마녀사냥 꽃뱀사냥을 당할 위험이 없어 공개한 것이겠죠. 막상 당해보면 즉각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혼자 삭히고 최대한 서서히 멀어져 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직장에서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남성분들 자기들끼리 농담이라고 하는말을 여직원들 앞에서 해도 그 여직원들 정색하기 어렵지 않나요? 반대로 여자 상사분들이 밤일운운하며 젊은애 기운 받게 술 따라봐라 한다거나 생수통 들 기운 운운하면서 남자는 힘이지 등등 할때도 정색 못해요ㅜ
사회관계서 나이 차이 있는 사람에게 정색하는거 쉽지 않지 않나요? 적당히 넘기려고ㅋㅋㅋㅋ 라고 답하기도 그렇고 그냥 저 같아도 술 많이 마시고 미쳤나보다 하고 대충 이모티콘 때려 박았을것 같아요. 아침에는 가해자도 술 깨고 미친짓 했다고 하니 적당히 예의 갖춰서 톡 안이어지게 하려고 아침드세요 한것 같아요 저는...
198 2018-02-27 07:58:34 6
김어준을 무고한사람 처벌하기 위해서 라도 무고죄 강화 국민청원운동해야한다 [새창]
2018/02/27 06:41:58
동의하고 왔습니다
197 2018-02-27 01:04:44 2
통일대교서 시위한 자유당 지도부 '집시법 위반'으로 고발 당했다. [새창]
2018/02/26 20:49:12
불법농성
당신들 말 빌리자면 경찰이 공권력 진압해도 되는거 아님?
196 2018-02-26 11:37:55 1
한국당 “이윤택 등등 공통점 성추행·전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새창]
2018/02/26 10:01:45
리스트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성추행했단건가?
리스트에 있던분들~여기 명예훼손 고소감있어요~
195 2018-02-26 01:54:42 7
황해 패러디... 뭐해 [새창]
2018/02/26 01:24:40
작품항상 잘보고 갑니다. 다만 각도기 때문에 피해보실까바 겁나네요ㅜ 모x표시는 다른건로 교체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ㅜㅜ
194 2018-02-23 23:35:30 11
위수 제한 폐지에 대해 현지 상인들이 강력히 항의하고 실력행사 하겠다네요 [새창]
2018/02/23 23:06:54
대학가 원룸주인들 생각나네요.
경쟁력을 높이지...
193 2018-02-22 08:48:28 15
청와대 국민청원이 가지는 중요성~ [새창]
2018/02/22 07:55:51
아 그런부분도 있었네요.
지난번 사썽 2심 판사 청원때 이건 청와대가 어쩌지 못하는 삼권분립에 해당되는 건이다. 청와대 부담되지 않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의견을 개시했는데
글쓴님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촛불... 스스로의 목소리.. 잊지 않겠습니다.
192 2018-02-19 06:17:51 8
'가상화폐 대책' 담당자 별세…"업무 스트레스 컸다" [새창]
2018/02/19 05:3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1 2018-02-18 16:49:44 7
[새창]
시집가는게 아니라 두사람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건데...자식이 독립해서 가정을 이루는걸 먼저 시어머님이 인정해야 할듯요.
190 2018-02-18 02:23:26 5
[새창]
워 웨이브~
189 2018-02-17 23:13:55 1
모병제가 불가능하다면 [새창]
2018/02/17 22:25:24
저도요 36 아줌마지만 기초적인건 받았으면 해요. 하다못해 민방위라도 의무가 주어지면 좋을듯.
무슨일 있을때 대피 훈련도 받아본적 없어서요ㅜ
188 2018-02-09 18:18:13 0
주민기본권_무시하는_서울시는_청년주택_철회하라!.jpg [새창]
2018/02/09 17:46:07
진짜 이기적이네요. 좀 같이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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