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모시고 임영웅 콘서트 다녀온 손녀의 후기 [새창]

할머니.. 우리 할머니.. 진짜 너무 보고 싶다... 동영상 많이 찍으세요 진짜진짜진짜로.. 저는 동영상 단 한개뿐이라.... 후회많이 했습니다

1260 2023-10-31 21:48:16 0

제일 먼저 보이는 3개가 11월에 얻는거임 [새창]

만두
살
고집

만두먹고 살쪄서 고집스러워진다는건가ㄷㄷ

1259 2023-10-31 20:17:05 0

[새창]

... 이게 아재의 상징이었구나... 어쩐지 자꾸만 쓰고 싶더라니...

1258 2023-10-25 19:33:51 0

다자녀라서 불편ㅠㅠ [새창]

그럼에도 불구하고 셋째는 그리 이쁘다던데... 부럽습니다

1255 2023-06-22 00:56:07 3

그래 나 쌌다!!! [새창]

ㅖ? 뭐를요? 설마 ㄸ을?

1254 2023-06-22 00:55:09 8

ㅎㅏ... 쌌어요... [새창]

선생님... 베오베의 찬란한 명예와 무한한 영광을 누리기엔 터무니없이 하찮고 부족한 몸입니다 부디 선처해 주십시오(__)

1253 2023-06-22 00:48:49 6

ㅎㅏ.. ㄸ지린것도 짱나는데 아빠까지 보이스피싱 당할 뻔하심 [새창]

아니, 진짜로 (절대 냄새때문이 아님!) 아까 손톱 완전 바짝 잘라버린거 어떻게 알았지? (움찔)

1252 2023-06-21 21:56:30 1

[새창]

근데, 똥을 싸다는 능동적 표현인데 저와 님, 그리고 우리 대부분같은 쌀러들을 위해 피동적 혹은 수동적 표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51 2023-06-21 21:54:04 5

[새창]

햐 명언이네요 오늘같은 날은 더더욱..

1250 2023-06-21 21:22:28 11

ㅎㅏ... 쌌어요... [새창]

회식이라 연락이 안돼요 다행히! 제발 집 오기 전에 남편도 지려야 할텐데

1249 2023-06-21 21:13:49 15

ㅎㅏ... 쌌어요... [새창]

다음 생에는 그냥 괄약근을 주셨으면 합니다 (파워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