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쌌다!!! [새창]

ㅖ? 뭐를요? 설마 ㄸ을?

1254 2023-06-22 00:55:09 8

ㅎㅏ... 쌌어요... [새창]

선생님... 베오베의 찬란한 명예와 무한한 영광을 누리기엔 터무니없이 하찮고 부족한 몸입니다 부디 선처해 주십시오(__)

1253 2023-06-22 00:48:49 6

ㅎㅏ.. ㄸ지린것도 짱나는데 아빠까지 보이스피싱 당할 뻔하심 [새창]

아니, 진짜로 (절대 냄새때문이 아님!) 아까 손톱 완전 바짝 잘라버린거 어떻게 알았지? (움찔)

1252 2023-06-21 21:56:30 1

[새창]

근데, 똥을 싸다는 능동적 표현인데 저와 님, 그리고 우리 대부분같은 쌀러들을 위해 피동적 혹은 수동적 표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51 2023-06-21 21:54:04 5

[새창]

햐 명언이네요 오늘같은 날은 더더욱..

1250 2023-06-21 21:22:28 11

ㅎㅏ... 쌌어요... [새창]

회식이라 연락이 안돼요 다행히! 제발 집 오기 전에 남편도 지려야 할텐데

1249 2023-06-21 21:13:49 15

ㅎㅏ... 쌌어요... [새창]

다음 생에는 그냥 괄약근을 주셨으면 합니다 (파워당당)

1248 2023-06-21 21:12:51 8

ㅎㅏ... 쌌어요... [새창]

다행히 잘 싸가지고 와서 집에다 버렸습니다 깔깔 공중화장실에 ㄸㅊ은 할지언정 증거를 남길 수는 없는 일이죠 -예의바른 유교걸-

1247 2023-06-21 20:56:16 15

ㅎㅏ... 쌌어요... [새창]

긴급피난으로 당당하니 지껄여보는 말이지만, 남자화장실이어서 너무너무 불행중 다행이었어요!! 남자분들은 화장실 이용시간이 순식간이더라고요 엄청 놀라운 문화였음+_+

1246 2023-06-21 20:53:16 18

ㅎㅏ... 쌌어요... [새창]

익게의 도와줄텨 나와!!! 님이 병원가랬잖아!!!!!!! 가라며!!!!!!! ㅠㅠ

1245 2023-06-21 20:51:46 19

ㅎㅏ... 쌌어요... [새창]

친애하는 오유 여러분의 저녁식사에 풍미를 더해 기쁩니다 'ㅅ'

1244 2023-06-21 20:45:21 6

[익명]지금 물ㅅㅅ 중인데 낼모레 대장내시경 가능할까요? [새창]

의사한테 가다가 쌌다고요.. 책임져욧!!!!!!!!!!

1243 2023-06-21 20:44:51 9

그래 나 쌌다!!! [새창]

운영자님! 익명이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