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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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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2022-01-17 19:19:32 0
육아빠의 육아일기 [새창]
2022/01/16 13:33:35
너무 귀여워요 아기도 아빠도ㅎㅎ 우리 아들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엄마는 내 맘 절대 몰라! 고함치며 문을 쾅쾅 닫는 나이가 되었네요ㅠㅠ 소중한 저때의 기억 새록새록 꺼내어 봐야겠어요
1174 2021-12-30 02:15:27 13
원장선생님이 그러는데 [새창]
2021/12/29 07:44:44
네 절대 안됩니다❤ -지나가던 보육교사-
1173 2021-10-03 01:01:32 4
의도치않게 교토 화법 카운터 친 한국인.jpg [새창]
2021/10/01 17:06:20
그럼 교토 사람들은 진짜 집에 초대하고 싶거나 옷을 칭찬하고 싶으면 뭐라 말하는걸까요? 정말 피곤한 화법이다..
1172 2021-09-19 14:47:43 2
어느치킨리뷰를 남긴 여성 [새창]
2021/09/19 10:11:32
저는 닭다리 한 개는 꼭 챙겨 먹습니다 아니 아들은 나보다 먹을 날이 창창한데!! 한 개 이상 양보할 수 없지
1170 2021-08-14 11:57:24 5
오은영 박사와 10분 진료 [새창]
2021/08/13 07:19:58
Adhd아들을 키우며 나름 많은 소아정신과를 돌았는데 정말 성의없고 돈만아는 정신과의사 천지입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가 항상 역시나로... 기계같은 진료후 그냥 약이나 먹이세요 이런 분위기;;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나쁜 일이 자식에게 퍼붓는 돈..부모의 마음, 즉 간절함이죠 알면서도 부모는 아낌없이 쥐어짜내 돈을 붓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이 어떤 솔루션을 주셨는지는 모르지만 본문 글쓴이의 마음을 너무 잘 알것 같네요 지치고 멍든 마음에 희망을 주시고 해결까지 해주셨다면 810만원이라도 아깝지 않을듯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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