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 아아악! [새창]

엥 식빵찾다가 카메라잡힌거보고 놀란거 아니었어요? ㅋㅋ

88 2020-08-03 19:35:35 2

아빠랑 진실게임 하는 BJ [새창]

하알라요..(속닥속닥)

87 2020-07-04 10:04:35 11

나이도 직업도 안맞는 4인조 그룹 [새창]

이게 무슨 조합이래요??
나이도 직업도 전혀 접점이 없어보이는데;;;;

86 2020-06-15 16:42:05 1

기러기 아빠의 생일 축하좀 해주세요 [새창]

가족과 함께는 어려우시겠지만
오늘 꼭 맛있는음식 챙겨드시고
더운데 몸 건강 잘챙기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85 2020-06-03 23:00:32 0

블러썸 마스크 후기예요!!!(이번엔 안 허무함, 착샷있음) [새창]

이제 아동용 나오는건가요?
나눔받고 너무 좋아서 애들꺼사러들어갔더니
계속 입고예정중이라고만 해서 계속 기다렸어요ㅜㅜ
근데 큰초딩은 스몰이 맞나요 유아용이 맞나요?

84 2020-05-24 11:22:31 44

70년전의 한국어 [새창]

1. 얘, 정숙인 이번 일요일에 결혼한다는데 아주 좋은 옷감이 많더라.
2. 정숙이가 곰보인데도 신랑이 오케이 했다지?
3. 신랑이 반한 게 아니라 정숙이가 반했대.
4. 과연, 새로운 소식이네.

1. 어이 너 너 가케우동 한턱 내라
2. 이 자식아, 돈 없다 (have no)
3. 나두. 돈이 없다 (Деньги нет)
4. 얘, 너 콘사이스 영일사전 헌책방에다 팔아서 단팥죽 사먹자!

83 2020-05-23 16:25:36 7

포기하면 편해 [새창]

아니 차은우st에서 왜 거란족으로 ... ㅠㅠ

82 2020-05-23 11:43:14 3

요즘 영단어책　jpg [새창]

이번에 처음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한 우리초딩딸 교재인데
확실히 제가 영어배우던시절이랑 발음 가르쳐주는게
다르더라구요 넘나 리얼한것

81 2020-05-21 18:58:50 4

암유발 주의 <짱구엄마> [새창]

명절 내모습같아서 슬프네....ㅠㅠ

80 2020-05-18 14:15:44 55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79 2020-04-25 14:05:34 3

새벽에 몰래 컴퓨터하다가 엄마에게 들켰다 [새창]

78 2020-04-24 10:50:03 39

좀도둑이 고마웠던 빵집 사장님 [새창]

77 2020-04-17 07:18:03 1

살면서 모은 유용한 짤들 [새창]

팁

76 2020-03-31 00:12:47 1

역수입 31 [다리부종 빼는법] :: 골반틀어짐 해결을 통한 다리부종 [새창]

골반운동

75 2020-03-23 14:55:01 1

수녀님 예뻐요 !!!! [새창]

세마나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