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는 어떻게 생겨요???? [새창]

제가 「69」번째로 추천했습니닷!

58 2017-11-09 13:02:37 0

찰스의 외교 오지랖 모음. [새창]

아이고 평소에 대체 뭘 보시는 겁니까요? ㅎㅎ

저요? 저는 큼큼..

57 2017-11-09 12:52:31 2

오유란... 마약같은것... [새창]

사진을 보니 근시일 내에 탈영각이 보입니다.

오유를 사랑하신다면 좀 더 후즐근한 패션으로 미모를 가리고 다녀 주세요.(엄근진)

56 2017-11-09 11:56:01 0

진짜 정떨어지네요 ㅋㅋ [새창]

저 정도 분량을 쓰시려면 제 생각엔 최소한 1시간 이상 걸릴것 같은데요..
진짜 힘 빠지셨겠네요. 위추드립니다. 파이팅!!!

55 2017-11-03 23:14:19 1

후방 주차 만렙 운전자의 위엄 [새창]

'후방'만 보고 오예~를 외치며 들어온 내가 싫다.

54 2017-11-03 14:53:04 21

18년만에 풀린 미제살인사건 [새창]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글쎄요.
본문같은 글을 보면 '아 피해자 가족들 진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일차적으로 들지 않나요?
어떻게 가해자의 입장에 먼저 감정이입이 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남편, 듬직한 아빠, 자랑스런 아들'이라는 감성적인 단어들은 또 왜 쓰신건지.
피해자 분도 누군가의 '사랑받던 아내, 듬직한 엄마, 자랑스런 딸'이었을 겁니다.

53 2017-11-03 00:38:28 0

현수막 들고있는데 ... 대통령이 다가와서.. [새창]

마치...

52 2017-11-03 00:35:29 2

가슴이 크면 불편한 점 [새창]

LA부터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 2017-11-03 00:32:33 0

턱시도 가면 댓글에 비공이 박힌다 [새창]

컨셉러 분들이 이 글도 보시고 댓글들도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래 오래 함께해요 ~ 파이팅ㅎㅎ

50 2017-11-02 00:00:16 0

할로윈 기념 6컷 만화!! [새창]

전공 분야 나와서 아주 그냥 다들 신나셨구만 ㅋ

49 2017-11-01 15:47:37 7

[새창]

그 아이는 대만 아이라는 글을 며칠 전 오유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ㅎ

48 2017-10-31 16:11:28 0

야인시대에 등장했던 의외의 인물들 [새창]

지진희인줄

47 2017-10-31 11:42:59 17

시계 분리하자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어? 열받네

46 2017-10-29 23:06:18 14

만화) 더티인사이드 -4- [새창]

선추전 후감상했습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감정이입이 되네요.

그러니까 그건 한 1년 전 쯤이었죠.. 아.. 시발

45 2017-10-29 02:56:09 1

요즘 애들은 아마 땅따먹기 모르겠죠? 추억 돋네요 [새창]

와~ 어려선 진짜 많이 따먹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하하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