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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2018-08-10 12:42:32 20
[새창]
기자넘이 눈이 안 좋나? 통계 보면 권당은 김후보가 1위입니다. 이게 중요하죠. 지지층이니 일반당원은 영양가 없음
784 2018-08-09 14:34:47 8
친노의 추억, 정청래 전의원, 아직 다 잊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8/08/09 14:21:57
감사합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783 2018-08-09 11:56:39 1
표창원 "'노회찬 유작' 특활비 폐지 무산.. 빗나간 동료애" [새창]
2018/08/09 11:18:50
특활비 폐지해야죠.
782 2018-08-09 11:44:38 8
털보랑 정청래가 무슨 독립투사라도 됩니까? [새창]
2018/08/09 11:40:36
필요하면 쓰고, 불필요하면 안 쓴다. 버릴 필요 없음. 킵 해뒀다 필요하면 씀.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깐다. 일희일비, 예외없음.
781 2018-08-09 11:43:11 4
바른미래당 김관영 "김경수-드루킹 정책자료집 논란, 최순실 생각나" [새창]
2018/08/09 11:40:58
김관영 또 헛소리 시작!
780 2018-08-09 11:41:42 9
이해찬 캠프는 귀가 먹었나? [새창]
2018/08/09 11:30:39
오유 유저들도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 듯합니다. 우리의 원칙은 동일한 도덕 잣대의 적용과 공정한 공천, 페어플레이입니다. 이재명 아니라 이재명 할애비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전과 2범이라고 자유당 비대위원도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했다면서요. 박수현은 스캔들도 아니었는데 자진사퇴권고 했습니다. 왜 이재명만 봐 주고 옹호하고 자산이라고 헛소리하느냐는 거죠. 불공정!

하지만, 싸워도 뱀처럼 슬기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김어준이나 김용민이나 필요하면 갖다 쓰고, 아니면 안 쓰면 됩니다. 김어준이 헛소리하는 것은 헛소리라고 하고, 문프에게 도움 될 때는 또 쓰면 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로. 권순욱도 분위기 파악 안 하고 너무 생떼 쓰면, 거기에 맞게 까면 됩니다.

적폐 청산과 문프지지는 상수이고, 이재명 때리기도 같이 하면 됩니다. 우린 멀티플레이어입니다.
779 2018-08-09 11:20:27 1
이해찬의 '실장'발언이 왜 잘못인지 이해 못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새창]
2018/08/09 11:05:32
이해찬 의원의 발언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해찬 의원의 이러한 태도가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가는 인품이나 성격이라고 본다면,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런 화법은 60대 중반의 아저씨들에게서 나타나는 평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해찬 의원이 말하는 태도가 독선적인 면이 있고, 그래서 대중적인 정치인으로 더 크게 나오지 못한다고 봅니다. 본인의 한계죠. 알고도 안 고치니 고질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해찬 의원이 이런 말들을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결국 인신모욕으로 흐를 위험이 있습니다.
778 2018-08-09 10:56:56 5
다스뵈이다를 봤습니다 (이해찬 총리)발언 [새창]
2018/08/09 10:47:44
그건 아니죠.
777 2018-08-09 10:53:12 3
[새창]
모를 수도 있죠. 그리고 필명이 그렇게 유명해질 수 있나요? 정치 덕후나 노빠들은 알죠. 저는 물론 압니다만.
776 2018-08-09 10:50:16 3/4
다스뵈이다를 봤습니다 (이해찬 총리)발언 [새창]
2018/08/09 10:47:44
동의합니다.
775 2018-08-06 11:56:12 1
손학규 당권도전 가닥 [새창]
2018/08/06 11:55:34
8일에 뭔 큰 일이 터질려나?? 음....
774 2018-08-06 11:41:32 2
[새창]
음... 제가 아는 대로 얼기설기 이야기를 해 보면요. (절대 믿지는 말 것!!)
처음 이 개념을 언급한 사람은 조기숙 교수인 걸로 기억합니다.

과거에 좌파와 우파를 나눴던 것은 대개 역사적으로 보면, 사회주의 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유재산의 인정 여부, 계급 혁명에 의한 사회 변혁, 자본에 대한 이해 등등을 기준으로 해서 정치 세력화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 변혁 세력을 대체로 좌파로 명명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서구에서 보면, 6.8 혁명 이후에 이러한 계급성과 이데올로기에 치중된 좌파 계열이 차례로 분화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강고한 이데올로기성을 벗어나서 수정주의적인 경향을 띠면서 사회적으로는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좀더 폭넓게 존중하는 리버럴 성향의 계급이 나타나죠. 이 사람들을 대체로 신좌파적이라고 봅니다.

다시 우리 나라의 경우에,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후원했던 다수의 사람들이 이 리버럴 성향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사회의 진보를 찬성하지만, 계급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집단 안에서 폭넓은 민주성을 강조하고 매우 문화적이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새로운 기기와 매체에 익숙하고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고, 집단적인 억압을 혐오합니다. 그래서 과거 집단주의적이고 위계적인 운동권 좌파를 구좌파라고 하고, 이 새로운 세대와 인구를 신좌파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성향이라는 거죠.

조기숙 교수의 경우에 친노 세력과 친노 우호 세력을 신좌파라고 봅니다.
773 2018-08-06 11:21:49 14
시게에서 살아남으려면... [새창]
2018/08/06 10:53:05
화가 매우 나신 것은 알겠으나, 사실을 왜곡하지는 맙시다.
제 글 찾아 보면, 주진우, 김어준 옹호한 거 보일 겁니다. 물론 김어준 비판한 것도 있습니다.
권순욱 크게 관심 없으니 비판도 비난도 안 했고, 이해찬 의원은 정신 챙기라고 비판도 했습니다만, 너무 과한다고 생각하면 지적도 했습니다.
오유저 누구도 저에게 찟빠라고 안 합니다. 물론 찟빠라고 잠시 오해할 수도 있죠. 그러면 그거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소통 안 되면 그만하면 됩니다.
왜 이렇게 오유의 평판에 과민반응하세요? 여긴 그냥 자유롭게 드나들면 되는 게시판이지 않습니까?
772 2018-08-04 15:51:41 1
다스뵈이다26회 직접 듣고 판단들 합시다. 김어준의 판단미스입니다. [새창]
2018/08/04 15:36:08
김어준은 스스로 너무 많은 발언을 하고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뛰다가 관전자가 됐다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점점 가치가 아니라 유불리 관계를 우선으로 판단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을 그냥 방치하다가 잊히게 하는게 최고다라고 생각하는 중인듯 합니다. 사람들은 빅이슈가 지나고 나면 잊어먹는다고 오인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죠. 하지만 그렇게 풀리질 않을 거 같습니다. 왜냐, 과거의 경험이 있거든요.
771 2018-08-04 15:44:18 12
다스뵈이다26회 직접 듣고 판단들 합시다. 김어준의 판단미스입니다. [새창]
2018/08/04 15:36:08
이렇게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근데 포스트문재인이라는 말에는 문재인 이후의 대권주자라는 것이고, 그 문맥에서 이재명을 거론하니, 이재명도 포함됩니다. 김어준도 대놓고 말을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봅니다. 왜 그런지는 알듯 모를듯 한데, 어쨌든 선명하지는 않은 태도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진영 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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