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귄지 얼마나됐어요?? 터도 되지 않을까요? 방귀는 트지만 트고나서 몰래하면 안되나여..

10 2016-12-30 07:18:31 0

피지주의) 남편 등에서 뽑아낸 피지한올 [새창]

제 속이 다 시원하네영!!

9 2016-12-30 07:17:19 0

도서관에 쫌 괜찮은 남자가 있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그런건가여... 근데 공시생이다보니 그런 생각자체를 안할지도 몰라요 아님 이미 여친이 있던가.... 어제보니 음료수 마시는거 있긴 하던데 오늘 보고 그걸로 사야겠다요ㅎㅎ

8 2016-12-29 22:44:24 0

영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창]

어서 시작하세요ㅜㅜ전 10년 공부안하고 하려니 뇌가 굳은 느낌이 팍 들어요 넘나 힘든것..

7 2016-12-29 22:39:36 1

도서관에 쫌 괜찮은 남자가 있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ㅋㅋㅋ그러니 의견좀... 남자들도 똑같이 마시는거 쳐컬릿 이런거 괜찮나요??

6 2016-12-29 22:35:53 1

[새창]

어떻게 맨손으로 잡을 생각을 하셨는지ㅜㅜ 요즘 사람들 답지 않게 멋짐이 흘러넘치심..

5 2016-12-29 22:26:50 0

연애도 타고 나야하나봐요 [새창]

저도 이번생은 물건너간듯 싶습니다만....

4 2016-12-29 21:45:46 0

도서관에 쫌 괜찮은 남자가 있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그남자는.... 전혀 잘생기지 않았어요(미안..) 진짜에요!! 그냥 자꾸 눈이 가서요 흙

3 2016-12-29 21:38:57 0

도서관에 쫌 괜찮은 남자가 있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글이 다 안올라갔어요ㅜㅜㅜㅜ

2 2016-12-29 21:22:03 0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저는 이 글에 철저히 공감해요
이 글에 무심코 훈계하듯 쓰신분들은 막상 자기 자신이 엄청난 벽에 부딫히고 괴로울정도의 고민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구나가 자기 자신의 상황과 고민이 가장 큰 것이라고 생각할거에요 그러니 내 고민도 소중하고 남의 고민도 소중해!
무튼 저도 틈만나면 죽고싶다 랑 내가 왜 살고있지 사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는 생각만 드니까요 그런데 저는 병원을 찾아보지도 못했는데.. 응원해요 그대의 삶 자유를 찾고 행복하길!! 이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