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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8-04-24 00:41:04 1
취향이 일관되지 않은데.. 미드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요?(본삭금) [새창]
2018/04/22 16:54:18
저는 스트레인저 씽즈!!
685 2018-04-24 00:25:20 1
섹스란 무엇일까 정의를 내려본다면 [새창]
2018/04/23 16:42:02
글쓴이의 여덟줄에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
684 2018-04-12 11:52:53 1
[새창]
저 엄청 소심한데 쫌 그래요
지금 같이 알바하는 애랑 썸비슷한거 타고 있는데 일할때라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걔가 제 쪽 안볼때는 막 쳐다보다가 돌아보면 안그런척 하고 지나가도 말 안하고
그냥 거의 모르는 사람.... 근데 윗분들 말처럼 정말 케바케니까 직접 조금씩 대화를 늘려가보심이..
683 2018-04-11 21:11:06 0
이직하시는 팀장님 선물 고민이네요 [새창]
2018/04/11 21:04:25

라미 라는 브랜드에 가격대가 있는 게 있네요
각인 서비스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682 2018-04-11 20:58:38 0
나야 공부하자 [새창]
2018/04/11 19:59:41

내일하자...
681 2018-04-11 20:55:36 0
방금 개신기한 경험함ㄷㄷ.. [새창]
2018/04/11 20:42:31
글로 보는 전 왜 웃기죠?ㅌㅋㅋ
680 2018-04-11 00:02:09 1
더 알아가보자고 하는 [새창]
2018/04/10 23:29:32

아앗.. 소소한거.. 좋아하는거..!!! 큽ㅜㅜ 하지만 어렵다...ㅠㅠ
679 2018-04-10 23:58:55 1
남자들이 은근 연상녀를 좋아하는것같아요 [새창]
2018/04/10 23:50:19
확실히 그런가보네요.. 20대 중반이라면..!
가즈아~~~
678 2018-04-10 23:57:27 0
[새창]
걷는거 좋아한다고 하면 날씨가 좋으면 그 핑계로 조금만 더 걷자! 라고 하면서 또 뭔가 갈 분위기다 싶음 저기로 가볼까?! 라고 하면서 계속 걷기...!! 추천드려요
677 2018-04-10 23:55:16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2018/04/10 23:28:36
그리고 이미 내가 어떤 생각하는지 다 알고 있는거 아니냐고 내가 나이가 다섯살이나 더 많잖아?! 그래서..(쭈뼛쭈뼛) 대고 있으니 아~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라고도!!
지금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어요ㅋㅋ
676 2018-04-10 23:51:52 1
더 알아가보자고 하는 [새창]
2018/04/10 23:29:32
그렇긴...하죠..!! 제가 하는 고민이 그런거였긴해요 다음번에 만날때 물어볼까..? 싶다가도 상대방은 충분히 시간을 갖길 원하고 신중한 편일수도 있는데 괜히 물어봤다가 어색해지기만 할까봐..
675 2018-04-10 23:49:16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2018/04/10 23:28:36
네ㅋㅋㅋ무튼 그럼 영화보지말고 맛있는거 먹자고..! 그리고 제가 문자로 가끔 존댓말썼는데 괜찮냐고 하면서 어떻게 하다가 남자애한테 반말써도 된다고 했는데 2차 끝내고 나와서도 제가 계속 막 걷자고 해서 거의 한시간을 밖에서 더 걸으면서 말하다가!!
반말써줬어요ㅋㅋㅋ 넘 좋았다는..ㅜㅜ
674 2018-04-10 23:46:57 0
더 알아가보자고 하는 [새창]
2018/04/10 23:29:32
아앗 밑에 쓰신 글에 댓글 계속 남기고 있었어요!! 일단은 그럼 긍정으로... 생각해볼게요!
673 2018-04-10 23:45:32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2018/04/10 23:28:36
두번이나 만나셨어..!! 이번에도 밥먹고 카페가시는거에요??
672 2018-04-10 23:44:40 1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2018/04/10 23:28:36
혹시.. 밥 잘 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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