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2차에서 술먹는 중에 제가 다음에 나 공포영화 보고싶은데 개봉하면 보러가자고 해도되!?
되지~ 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나와서 막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사실 난 영화보는거 지금 시기에는 좀 그래.. 단절되는 느낌이라서 라고 하니까
남자애가 바로 그럼 밥먹자~~! 라고 해줬어요ㅋㅋ

670 2018-04-10 23:40:36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네??ㅋㅋㅋ 글을 새로 파요???

669 2018-04-10 23:38:03 0

더 알아가보자고 하는 [새창]

단순한 호기심일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거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668 2018-04-10 23:37:14 0

더 알아가보자고 하는 [새창]

맞아요 완전 마음에 든 상태는 아닌게 제 눈에도 보이고 그게 느껴져요
제가 좀 더 다가가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할까봐 망설여지기도 해요

667 2018-04-10 23:35:26 1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제가 할게요ㅋㅋㅋㅋㅋ 용기냅니다
어제 다섯살 연하남이랑 1차로 치맥하고 2차도 갔어요 저는 서른 하난데 주말에 알바하는 곳에서 만난 남자애에요 근데 다 2차 끝나고 나와서 걷는데 제가 관심있는걸 이미 다 눈치챈 상태였어요ㅜㅜ

666 2018-04-10 23:19:13 1

폰 바탕화면 정리하다 특이점 옴... [새창]

나도 모르게 옆으로 미는 손가락을 발견.... 습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ㅋㅋㅋ

665 2018-04-10 23:18:20 0

다들 저녁은 먹었어요? [새창]

운동할 시간은 없고 그래서 먹는걸 왕창 줄였어요
그래서 배가 너무 고프네요..

664 2018-04-10 23:17:16 0

첨에 임신했을떈 뭔가 기뻤는데 [새창]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 누구나 가지는 고민일거에요! 그리고 남편분과도 지금 하시는 생각 이야기 많이 하시구요 헿 축하해요!!

663 2018-04-10 17:05:08 3

고백 거절 뒤끝) 관심 없는데 뭘 어쩌라는 걸까요...? [새창]

마지막에 방패로 쓰고 싶지않다..
바른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잘하고 계신 것 같고 전혀 신경안써도 될 것 같고..!!
혹시라도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면 지금처럼 작성자님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아주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건 어떨까요??
내 여친 예쁘지??
응!!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예쁘다!!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데!?(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ㅋㅋ더 쿨(?)하게

오히려 꿍 어쩌라고(?) 난 관심없는데 이런 자세면 더 그럴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당ㅎㅎ

662 2018-04-10 11:58:27 0

함께 술을 먹고 걷고 또 걸었어요 [새창]

이런 사랑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661 2018-04-08 02:10:42 0

어제 곤지암 보는데 누가 코를골며 자더라구요 [새창]

저 오늘 곤지암 보러가는 아는 동생한테 이 드립 쳤다가 욕먹었어얔ㅋㅋㅋ 책임지세여ㅋㅋㅋ(난 진짜 웃겼다구...)

660 2018-04-06 16:52:45 0

다음주 월요일에 입을 옷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새창]

봐주셔서 감사해요ㅜㅜ

659 2018-04-06 16:51:59 0

대화가 가장 중요한 걸 아는데.. [새창]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진지하게 대하면 어색해 질 사이라서.. 저희가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서요ㅜㅜ
님이 알려주신 부분들을 적절히 잘 활용해볼게요ㅜㅜ 너무 감사해요..

658 2018-04-05 21:23:54 0

대화가 가장 중요한 걸 아는데.. [새창]

솔직히.. 그냥 예의상 대답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지만.. 저는 이것저것 물어보는 편인데 상대방은 그저 그래요
댓글 감사해요ㅜㅜ 제가 더 노력해봐야쥬..

657 2018-04-05 10:15:40 0

다음주 월요일에 입을 옷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새창]

ㅠㅠ의견 감사합니다.. 화사한 블라우스 따위는 없어서.. 스트라이프 셔츠로 바꿔볼게요ㅜㅜ 그리고 가방은.. 이 사진에 있는 가방 숄더로 매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