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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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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 2018-08-05 11:04:55 10
[펌] 우리 아빠보다 친화력 더 좋은사람 나와.jpg [새창]
2018/08/05 09:10:46
다크아칸이신가?
5710 2018-08-04 22:47:50 8
독일에서 에어컨을 많이 쓰나요? [새창]
2018/07/31 21:19:39
우리집 에어컨 6대인대 우리집으로
피서 오면 좋겠다
5709 2018-07-29 15:34:53 2
혼술 할 때 먹는 안주들 만화 [새창]
2018/07/28 23:19:19
혼술할때는 간단하게

갈비찜 간장게장 전복회 불고기냉채 이정도..
5708 2018-07-28 14:23:22 0
못생길수록... [새창]
2018/07/28 10:19:51
헛소리 한다 난 가끔 겨울에 찬물로 샤워도하고
두꺼운 패딩도 더워서 안입는대 왜 이모냥이냐?
5707 2018-07-23 09:23:18 81
한화 남매의 비밀 [새창]
2018/07/23 01:34:57
하지말라면 하지마 시발!!
5706 2018-07-23 09:19:37 20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새창]
2018/07/23 02:13:13
17살에 여지친구를 사귐
19살에 첫아이 생김
상견례날 아버지 장인알고보니 친구분이셨음
결혼하고 사진정리 하는데 같은 유치원
같은반이었음 같이 찍은 사진도있음
아버지 장인 사업 망하고 개고생함
지금은 아이넷 낳고
어느정도 자리잡고 살고있음
애기엄마 어려서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켜서
다음생엔 꼭 다시 만나서 잘해주겠다함
애기엄마 다음생엔 눈도 마주치지 말자며
정색함 ㅜㅜ
5705 2018-07-19 13:45:29 15
대구의 위엄(feat. 기상관측자료) [새창]
2018/07/19 08:56:19
평균 최고온도가 다른 지역에서 나오면
은근 기분 나빠한다던 대구..
5704 2018-07-19 13:43:47 19
퇴근시간도 아닌데 남편이 왔다 [새창]
2018/07/19 12:59:09
정확히 25년전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
반친구들 앞에서 얘기했다가
갑분싸 됐던기억이..
5703 2018-07-13 10:00:48 1
중국 갑부의 인생진리 [새창]
2018/07/12 10:46:34
벤치에 앉아서 우는것보다

벤츠에 앉아서 우는게 좋다
5702 2018-07-11 14:53:02 5
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새창]
2018/07/11 08:45:59
우리 아버지 가끔 와이프 보면서 넌참
저놈이랑 사는게 아까워 라고 하심 ㅜㅜ
5701 2018-06-29 10:13:55 1
세워진 물건을 보고 놀라는 소녀들 [새창]
2018/06/28 23:34:17
안보여서요?
5700 2018-06-26 12:23:05 1
여태 몰랐던 나시티 올바른 착용방법 [새창]
2018/06/26 11:27:01
가능
5699 2018-06-22 18:59:38 1
너클볼 클라스.gif [새창]
2018/06/22 12:25:43
롯데에서 뛰던 옥스프링선수가 너클볼러였죠
포수인 강민호 선수와 합의한게 루상에 주자가 없을때만 너클볼 던지라고 했다고하네요 그만큼 포구하기힘든 볼이라네요..
5698 2018-06-22 18:48:38 47
각서와 반성문 [새창]
2018/06/22 15:15:34
부부사이에 각서는 공증을 받아도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가 잘 압니다 ㅜㅜ
5697 2018-06-19 14:51:27 77
[새창]
17살 큰딸이 친구랑 놀러간다고 시내에
대려다 달라해서 대려다 주는데
여자아이가 아닌 남자 아이더군요
그 아이를 불러서 5만원을 주고
나지막히 얘기해줬습니다
개수작 부리면 고추짤라버린다고..
물론 농담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진심은 90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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