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태풍의 영향이 걱정되는 부산의 한 아파트.jpg [새창]

해운대도 매립지라서 지반이 약한데도
고층아파트 허가 내주고 거참..

5725 2018-08-23 14:29:06 1

여자에게 고백할때쓰면 99%성공하는 멘트들 [새창]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5724 2018-08-23 14:24:11 0

순수 채식으로만 만든 근육.gif [새창]

람보르기니 지나가니까 다쳐다보네

5723 2018-08-23 14:15:57 13

오늘 하루 [새창]

결혼17년차가 돼니 깨달은바가있음

설득보다 용서가 쉽고 빠르다는걸

지르세요..

5722 2018-08-23 14:13:31 49

살면서 본 씬들 중 가장 안타까웠던 씬.jpg [새창]

로또1등 맞았는대 번호 순서 틀렸다고 버림 ㅋㅋㅋ

5721 2018-08-19 09:49:17 0

흔남들의 남탕 사용 법. [새창]

때타올도 대충 널부러져있는거
쓰는데 ㅎㅎㅎ 뼈까지 노곤노곤하다
느낄때쯤 나와보면 사십분 지나있음..

5720 2018-08-18 22:14:47 13

노긍정 선생의 군생활 일화. [새창]

대대장이 긍정적이라고 칭찬해줬다고 ㅋ

5719 2018-08-18 14:41:44 9

바나나가 제일 비싼 나라 [새창]

왜?

5718 2018-08-18 14:35:33 54

덴돈집에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는 백종원 [새창]

아 시발 자존심상해 피식했어 ㅜㅜ

5717 2018-08-14 08:53:03 2

아이유를 만나서 들뜬 아저씨 [새창]

김구라보다 한살 어리다고..

5716 2018-08-13 11:17:07 98

자전거 동호회가 위험한 이유 [새창]

씨1발 새끼야!!

5715 2018-08-11 21:36:59 32

드라마 속 식사 장면 특징.jpg [새창]

서울 마당있는 단독주택 살면서
서민코스프레 ㅜㅜ

5714 2018-08-09 14:39:11 1

14호 태풍 야기님이 한반도에 오십니다. [새창]

이랏샤이마세!!

5713 2018-08-09 10:42:07 26

만약 여친이 '나 임신하면 오빤 어떡할꺼야?' 라고 물었을 때, [새창]

저는 18년전 10여초간 멍때리다가
축하해 라고 말해줬는데
지금 까지 그걸로 갈굼당함..

5712 2018-08-05 20:21:28 0

(혈압주의) 원룸업자 손 들어준 경북대와 대구광역시... [새창]

지랄 똥을싼다 어휴 진짜
한숨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