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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7: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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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아파서 공익간건데, 일부 연애인이나 뉴스타는 공익때문에 꿀빤다느니 빽,비리로 간거나 그런소리 듣다보니
죄라는 표현을 썼네요.
군대에도 몸아픈사람있죠. 그런분들을 현역판정한 국가가 문제인거구요.
삼촌분이 님기준에선 눈좀 나쁘다고 일진 몰라도 눈때문에 공익판정될정도면 진짜 안좋은거에요..
훈련소이야기는 현공익이 국방관련해서 쪼끔이라도 관련된게 훈련소에서 한달 훈련받는게 그나마 관련있으니
그거만남기고 공공기관근무 없애는것도 방법아닐까 생각해서
병역체게를 면제or훈련소한달(4급)or현역 으로 나누면 되지않나 싶어 언급한거구요.
님도 말 잘하셨네요. 님이 만나신분들공익 맞아요? 소설읽는줄알았네요.
짧게 하는대신 빡세다니요.
몸이 아파서 조금만 강도 높게하면 쓰러지고 실려가고 난리라서
혹시 쓰러져서 난리날까봐 살살합니다. 근데도 쓰러지거나 열외하구요.
억하심정있죠. 몸안좋아서 간건데 주변에서 부럽다고하니.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