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개임!을 본 지 45일째입니다. [새창]

건전한 말을 사용해주세요.

82 2017-01-13 23:17:57 0

(리뷰) 쓰레기의 본망 1화 [새창]

학교생활 때도 그렇고, 잘 만들기는 확실히 잘 만드는데..

81 2017-01-13 22:31:04 0

(리뷰) 쓰레기의 본망 1화 [새창]

답답한 건 확실히.

80 2017-01-13 21:57:12 0

(리뷰) 쓰레기의 본망 1화 [새창]

전 제 몸 속의 암세포들을 이 참에 몰살시키자는 대의(?)를 품고 정주행할 예정입니다.

79 2017-01-13 15:2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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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의 그 발언은 복선이라기보다는 기만을 끔찍하게 싫어했으면서 정작 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가짜 관계를 잇는 선택을 해버린 자신에 대한 자조 정도 아닐까요. (그 전까지의 해결책이 '인간관계 파괴로 인한 목적 달성'이었다면, 7권에서는 '인간관계 유지로 인한 목적 달성'이었죠.)

7권의 상황 자체가 봉사부에서의 상황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만큼, 9권 내용을 암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문구가 복선이 되려면 7권 전체가 9권의 복선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라.

78 2017-01-13 14:59:26 0

뉴 게임!을 본 지 44일째입니다. [새창]

불법이에요.

77 2017-01-13 14:59:14 0

뉴 게임!을 본 지 44일째입니다. [새창]

저도 안 내도 됨.

76 2017-01-13 14:58:56 0

뉴 게임!을 본 지 44일째입니다. [새창]

팬티도 안 입고 다니는 여신의 가호 따위..!

75 2017-01-13 03:0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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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페코 마시고 싶다.

74 2017-01-13 02:15:49 0

이세계에서 같은 애니 없을까요? [새창]

식령 제로

73 2017-01-13 02:1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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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레고로 되어 있다.

72 2017-01-12 23:12:45 0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400일째 [새창]

엉덩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수가 바뀌었군요. 마시로가 먼저 올라탔다가 나나미에게 역관광당하는 게 핵심입니다. (?)

71 2017-01-12 23:01:59 0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400일째 [새창]

저렇고 저런 겁니다.

70 2017-01-12 22:47:12 0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400일째 [새창]

설정상 마시로가 나나미 위에 올라탄 걸로..

69 2017-01-12 21:54:55 0

뉴 게임!을 본 지 43일째입니다. [새창]

코노스바 2기도 루리웹 애갤에서 봐야겠습니다. (?)

꾸준글은 형식만 갖춰놓으면 어떻게든 됩니다. 강박적으로 할 필요도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