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
2019-02-23 03:20:42
0
https://www.pixiv.net/member.php?id=1123957
개인적으로 이분 그림 정도의 슬렌더가 취향이네요. 애니에서도 저 정도 몸매로 많이 구현해줬으면 하는데, 실제 그려져야 할 2차 성징기 캐릭터들은 발육이 너무 좋고 오히려 로리캐들이 애매하게 저 정도로 그려질 때가 많아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그림 정도의 슬렌더가 취향이네요. 애니에서도 저 정도 몸매로 많이 구현해줬으면 하는데, 실제 그려져야 할 2차 성징기 캐릭터들은 발육이 너무 좋고 오히려 로리캐들이 애매하게 저 정도로 그려질 때가 많아서 아쉽습니다.
1850
2019-02-10 0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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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쿈은 예전부터 이상한 여자를 좋아했지’ 떡밥 풀고 그대로 끝!
1849
2019-02-04 1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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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중반에서는 둘이 진짜 바뀐 건가 하고 주의 깊게 보기도 했네요. 뭐, 뻘짓이었지만..
1848
2019-02-04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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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도 임팩트 면에서는 뒤지지 않는데, 일이 국가, 정치적 단위로 일어나고 은유가 강한 작품이라 한 번 꼬아서 생각해야 이해가 돼서 감정이 왜곡되는 부분이 큰데, 망량의 상자는 훨씬 개인적 단위에 직관적인 작품이라 순수하게 기분 나빴습니다.
20세기 소년은 만화고 애니화도 없어서 안 봤는데 여기 같이 언급된 걸 보니 궁금하기는 하네요.
20세기 소년은 만화고 애니화도 없어서 안 봤는데 여기 같이 언급된 걸 보니 궁금하기는 하네요.
1843
2019-01-20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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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포장된 사탕 봉지를 깠더니 그 안에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다..는 느낌의 애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