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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2017-09-30 19:57:51
14
너무나도 안부가 걱정되는 중국프랜즈
[새창]
2017/09/30 19:28:15
국정원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으로 보고 웃을 수 있지만, 이건 정말로 생명이 위험한데..
1492
2017-09-29 22:42:31
1
혹시 홍련 성천팔극식이라는 애니가 있나요?
[새창]
2017/09/29 22:15:17
정확히는 그 로봇 이름.
1491
2017-09-28 23:45:10
5
켚갤 펌] 카도카와의 악행목록
[새창]
2017/09/28 23:23:25
뉴타입, 패미통, 니코동까지 얘네 거였군요. 영향력이 삼성급이라는 말로도 모자란 수준.
이런 데를 내부고발한 타츠키 감독님은 거의 인생을 걸고 결단하신 건가..
1490
2017-09-28 18:28:58
1
정통 판타지 세계관 애니 없을까요
[새창]
2017/09/28 17:16:47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1489
2017-09-27 23:43:06
1
케모노 프렌즈
[새창]
2017/09/27 23:14:44
케모노와 이테모 노케모노와...
1488
2017-09-27 16:00:00
0
그들이 사는 세상(feat. 무민)
[새창]
2017/09/27 15:46:31
무민에는 인생의 소중한 모든 게 담겨있죠.
1487
2017-09-27 10:42:53
6
4년만에 진심으로 꼴사납게 질질 짰습니다.
[새창]
2017/09/27 10:33:57
사정을 모르는 입장에서 멋대로 적기는 좀 그렇지만, 울고 싶을 때는 울으시면 됩니다. 그걸 부끄럽게 여기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1486
2017-09-27 02:08:12
0
이쯤되면 타츠키 감독님이 돌아온다고 해도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새창]
2017/09/27 01:59:29
감독 복귀만 하면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카도카와가 그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렇다고 이번 사태로 카도카와가 망하기를 바라는 건 더더욱 무리고, 결국 달아올랐던 게 식으면 다시 현상 유지겠죠. 카도카와를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카도카와 비토 여론이 강화되는 정도가 그나마의 성과.
지금으로서는 2기 판매량이 얼마나 나올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1485
2017-09-27 01:16:57
0
카도카와 공지 해석글
[새창]
2017/09/27 01:05:45
카도카와가 야오요로즈를 굳이 자를 이유는 없을 테고, 핑계거리라기보다는 12.1화를 계기로 카도카와에서 압력을 넣었는데 야오요로즈는 거부했던 모양입니다. (판권이나 저작권 상에서 영리적 이용이 아니더라도 12.1화 같은 경우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거겠죠. 누가 케모노 프렌즈를 성공시켰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서류상의 갑을관계만 따지는 탁상공론이지만.)
1484
2017-09-27 01:08:42
6
[정보] 케모노 프렌즈 공식발표문
[새창]
2017/09/27 00:41:02
카도카와 입장에서는 '멋대로 이용할 거면 그만둬라'
야오요로즈 입장에서는 '갑질 때문에 그만둔다'
타츠키 감독 입장에서는 '자다가 날벼락'
정도 같은데, 타츠키 감독님은 결과적으로 알력다툼의 희생양이 되신 셈인가. 그런 트윗 올릴만 하셨네요.
1483
2017-09-27 00:56:13
15
[정보] 케모노 프렌즈 공식발표문
[새창]
2017/09/27 00:41:02
요약하면 '쟤네 때문이야' 정도 같은데, 카도카와 공식 답변치고 좀 많이 유아적이네요.
1482
2017-09-26 22:02:50
0
[새창]
저기 나온 게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타츠키 감독 경질은 여전히 실책입니다.
1481
2017-09-26 19:08:25
0
[정보] [소녀종말여행] PV, CM
[새창]
2017/09/26 18:27:48
치토가 치노로 읽힌다..
1480
2017-09-26 18:44:58
0
정보]"타츠키 감독 그만두지 마요!"인터넷 서명 하룻밤사이에 2만명서명
[새창]
2017/09/26 12:57:30
https://www.change.org/p/けものフレンズ視聴者のみんなへたつき監督辞めないで
1479
2017-09-26 18:30:41
1
[새창]
3류 음모론이긴 한데, 역사 속에는 터무니없는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냥 이런 얘기도 있구나, 수준의 관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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