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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2018-01-30 13:19:35 4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mEA3SnaZxMs - tbs 시민의 방송 (1.29)
다스 팩스 문건 공개
- 채동영 前 다스 경리팀장. 김경률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24회
1840 2018-01-30 12:40:38 5
서지현 검사 글 보니 검사들이 쓰레기들이네요 [새창]
2018/01/30 11:25:0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011162116721
"잊지 못할 밤 만들어줄테니 나랑 자자"...서지현 검사, 또 다른 성폭력 폭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801301026001
"덕분에 도우미 비용 아꼈다" "나랑 자자"...··서지현 검사, 또 다른 성폭력도 폭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9995
서지현 검사, '유부남' 선후배 성추행 폭로 "아랫입술 깨물 뿐"
[전문] 검찰 내부망 게시글 전문 공개... "장관상 2번 받아도 인사 반영 안돼"
1839 2018-01-30 12:28:42 0
법무부장관 표창 2회 수상한 서지현검사의 문제제기 .검찰개혁해야 합니다 [새창]
2018/01/30 10:18:54
개혁 이라는 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건데,

그러려면, 잘못된 과거에 대한 정리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순서구요.

과연 제대로 된 정리를 할 수 있는 조직인가?

그 속에서 개개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하던 대로만 하려고 한다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을 텐데...
1838 2018-01-30 01:56:58 4
jtbc 서지현 검사님의 인터뷰를 보며..... [새창]
2018/01/29 21:44:14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2419&pDate=20180129
[인터뷰]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2018.01.29)

공개된 장소에 여럿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고,
인터뷰 이전에 이미 '간부급을 통해서 사과를 받아주겠다' 는 등
내부에서 공론화 시켰던 적이 있었는데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는 거네요.

현장에서 같이 목격한 사람들도, 이후에 침묵한 사람들도 공범입니다.
1837 2018-01-29 23:31:34 3
[새창]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2419&pDate=20180129
'간부급을 통해서 사과를 받아주겠다' 라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이미 내부에서 한번 공론화 시켰는데,
흐지부지 되어버린 걸로 보이네요.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1836 2018-01-29 23:04:23 0
인종차별주의자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jpg [새창]
2018/01/29 17:15:28
https://en.wikipedia.org/wiki/Mark_Wahlberg
1835 2018-01-29 22:42:32 2
국정감사시 보였던, 쓰레기 안태근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8/01/29 22:37:04
https://www.youtube.com/watch?v=FC2yf3gohWQ - 노회찬
노회찬을 어이없게 한 막장 "우병우 사단" 검찰국장 (2016.11.16)

20대 346회 6차 법제사법위원회(2016년11월16일)

법사위 정기회에서 있던 일입니다.

국감 영상도 있나요? 찾으시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1834 2018-01-29 22:32:12 10
서지현 검사 폭로 '前간부가 성추행'주장..해당 간부 "기억없지만 사과" [새창]
2018/01/29 21:52:35
https://www.youtube.com/watch?v=FC2yf3gohWQ - 노회찬
노회찬을 어이없게 한 막장 "우병우 사단" 검찰국장 (2016.11.16)

20대 346회 6차 법제사법위원회(2016년11월16일)
1832 2018-01-29 22:14:57 3
[새창]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사람들도 한 패거리입니다.

왕따가 부추기는 한 사람과 동조하고 무시하는 나머지 대다수로 이루어진 것과 같죠.
1831 2018-01-29 22:05:03 9
[새창]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2419&pDate=20180129
https://www.youtube.com/watch?v=QjHcQhmfIVo
[인터뷰]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2018.01.29)
"검찰 내 성폭행도 있었지만 비밀리에 덮여"
1830 2018-01-29 16:39:35 1
최저임금 위반 제보 '놀부기업'들 명단 공개 [새창]
2018/01/29 14:59:18
https://ko-kr.facebook.com/gabjil119/photos/a.1997285823890647.1073741828.1969067116712518/2014639712155258/
100일 토론회, ‘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직장갑질119

https://www.youtube.com/watch?v=wWtUWbkwLPs (2017.11.5)
직장인 갑질 경험 설문결과 & 직장갑질119
1829 2018-01-28 22:18:33 0
대한민국 양형체험 프로젝트 한 번 해보세요 [새창]
2018/01/25 08:18:09
영상으로 접하니, 이건 사건 사고 뉴스로 접하는 거랑 또 다르군요.

징역 +- 누르는 게 너무나 쉽군요.

이런 권력을 어떻게 견제해야 하나, 생각도 들고.
1828 2018-01-26 23:18:36 2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전력 소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1/26 17:31:02
전기 난방이 사용하기 쉽고,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그러나, 역시 비효율을 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여름이나 겨울에 전기 사용량 폭을 늘려 놓으면,
에너지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수요와 공급을 이루는 게 좋으리라 봅니다.
1827 2018-01-26 21:43:19 0
화면 정지/ 본체에서 비프음 여러번..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8/01/26 15:03:18
질문엔 본삭금입니다.

bios 문제 발생 시 울리는 비프음의 횟수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울리는 주기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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