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동원이라도 무단 불참의 경우 고발되고 경찰서 갔다가 법원 판결대로 범칙금 납부..

기본 50이라 들었음.

1702 2015-06-25 22:20:18 0

'2번 퇴짜' 맨시티, 스털링에 696억 마지막 제의 [새창]

홈그로운때문에 똥줄 타는듯한 느낌..

1701 2015-06-24 17:57:35 0

[새창]

전염병 주식회사가 생각나네요.

증상만 있으면 병의 발견과 백신의 개발이 느리지만

사망가가 늘어나고 치사률이 늘어나면 국가적인 투자로

백신의 개발속도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지더군요.

1700 2015-06-24 14:57:12 7

초딩때 집 먹여살린썰 [새창]

저도 스타 나왔을때 형이랑 새벽2시에 스타하러가서 4시에 오기도 했죠...초딩 때였는데 새벽공기가 어찌나 상쾌하던지...

1699 2015-06-24 14:00:42 0

리버풀에 피르미누가 오나봅니다! [새창]

이제 스털링을 얼마나 거품끼워서 파느냐 이건데...

1698 2015-06-23 08:09:45 0

과연 리버풀은 스털링을 얼마에 팔까요? [새창]

역시 이번 기회에 빨리 파시는게 낫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중요한건 팀 화합을 저해하는 인물로 급부상하는게 주된 이유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계약으로 풀렸을 때 이야긴데 아마도 나이가 어려서

소속팀에게 일정부분의 보상을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버풀이 만 몇세이하 선수가 자유계약으로 다른 팀으로 갔을때 소속팀이 일정부분 요구하는 돈일거예요.

전 이번 기회에 스털링을 파는대신 25+1명 정도의 스쿼드 보충을 꾀하였으면 좋겠네요.

1697 2015-06-22 16:36:01 0

과연 리버풀은 스털링을 얼마에 팔까요? [새창]

스털링의 마음은 이미 떠난듯 하니 서로 윈윈으로 계약으로 마무리될까요?

아니면 만수르의 머리카락이나 잘라보자는 생각으로 강하게 더 몰아 붙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만수르가 홈그로운제도 엿머겅 그러면서 더 질러버릴까나요?

1696 2015-06-14 03:01:38 11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첫발을 디디면서 낸 소리 [새창]

개콘에 떼로 나와서 우르르 움직이고 사라지는 씬이 몇 번씩 있는데 그게 후배 개그맨들이 나와서 출연료로 나올건데..

1695 2015-06-13 17:42:15 0

‘리버풀 거절’ 맨시티, 스털링 이적료 692억로 상향조정 [새창]

로스터에 잉글 유소년 경험있는 선수 제한 같은거 있지 않나요?

1694 2015-06-10 00:59:14 0

[새창]

한 번 하지 마시고. 여러번 녹음 하시거나 영상 찍으셔서 꼭 인실좆 하시고 형사 민사 다 거세요...

1693 2015-06-08 02:20:40 90

빅뱅 엑소 없었다면 1위.jpg [새창]

정당하게 듣고 사는 애들인데.. 뭔가 잘못된건가..?

1692 2015-06-07 22:11:52 0

[새창]

저희 도장은 1달에 한 번 진급 심사를 봤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아마 그렇게 승급 시키는 경우는 없었던것 같아요. 저도 16살때까지 태권도를 배웠거든요.

1691 2015-06-06 08:55:57 1

한국의 만성적인 문제..안전불감증..(이번주 보기 불편했던이유) [새창]

일 시작도 제대로 안했는데 무슨 안전에 문제가 있다 어떻게 아는거지?

1690 2015-05-31 23:30:44 3

기독교 여론조작잼 [새창]

링크 아시는 분 계시나요

YES 누르러 가게요...

1689 2015-05-31 20:42:20 0

[K리그] 클래식 13R / 챌린지 12R 종료 현재 승점 그래프 [새창]

상주 독주가 현실로 나타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