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시판 쩐다 여기 언제부터 성인사이트 됏어요? [새창]

이것이 바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것입니까??

1687 2015-05-31 16:45:01 0

군용 실제 전투식량을 먹어본 여징어입니다 [새창]

찐밥 같은 밥에 기름기 줄줄인데 콩자반이 있던거 같기도 하고...

1686 2015-05-26 20:19:02 0

[익명]여자는 어떤 남자가 좋은가요? [새창]

1685 2015-05-25 18:57:54 0

꿈을 꿨습니다 [새창]

안필드에 한 명 점지 해주세요.

1684 2015-05-24 16:41:30 2

와앗 !! 박준태 저 미친 ㄷㄷㄷㄷㄷㄷ [새창]

안타다 라고 생각했는데

캐스터 말대로 슈퍼 세이브 했네요. 다이빙 캣치 멋졌습니다

1683 2015-05-24 04:51:36 1

이번 리버풀 몰락의 원흉은 누구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새창]

시작은 전 구단주,,,,

몇 번의 부진으로 전력 누수.. 그리고 누수를 가속화 시키는 전 구단주..

토레스 판 돈으로 1당첨과 1꽝.

1당첨도 핵이빨을 들이대며 미쳐 날뛰다가 출장정지 및 판매.

이 기간동안 선수들의 노쇠화와 핵이빨 판매하고 산 1악동 부진...

1682 2015-05-20 22:16:59 0

지금까지 최대 득점 기록 [새창]

그다음날이 어린이 날이어서 갔었었는데 선수들 타율이 ㅎㄷㄷ 했던것 같은데...

같이 간 사람이 파울공을 맞고 의무실 가서 치료 받느라 ㅠ

1681 2015-05-19 00:11:58 1

칼가는 아재징어에요.... [새창]

저 쇠봉은 칼날을 세워주는거라 들었었는데..

숫돌의 거친면으로 1차로 갈고 2차로 고운면으로 갈아준 뒤.

쇠봉으로 마무리하는걸로.

1680 2015-05-17 20:20:22 0

K리그 클래식 보다 K리그 챌린지 리그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새창]

11 가변석에서 고생 많으셨네요.

대구 가변석은 골대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놓았으면 진정 팬들을 위한 자리일텐데 말이죠...

전반에 3:2까지만 따라갔어도 모르는 경기였는데

살아난 기세를 이어가질 못하네요.

1679 2015-05-14 22:42:48 0

닥반없다고 해서 왔습니다. [새창]

남잔줄 알았는데..?

1678 2015-05-13 21:49:38 1

내일 배영수로테인데 안영명?? [새창]

휴... 티켓 예매 할려다 말았는데..

1677 2015-05-13 01:28:24 34

마라톤 하는 아재 [새창]

전생에 파발이셨나요,,,,

1676 2015-05-08 22:18:15 0

오처넌 따로국밥의 위엄 [새창]

현장일 하다보면 저런 국밥집 찾는 능력이 좋아져서..

1675 2015-05-08 01:57:53 0

오윾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새창]

게시판 준수

1674 2015-04-28 22:18:27 0

(유툽)아찔한 장면들 혹은 운좋은 사람들 [새창]

조종사 포함해서 모두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