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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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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2017-12-11 17:09:01 3
라면에 넣을 때 호불호 종류 만화 [새창]
2017/12/10 22:25:10
젓가락으로 노른자만 안터지게 샤악 분리해서 흰자는 살짝 흔들어 줍니다.
978 2017-12-10 11:35:37 18
한강에 뛰어든 비트코인 갤러 [새창]
2017/12/09 01:39:01
그래서 정권들은 돈 많이 굴러가는 판에 손 대기가 부담스럽죠. 그렇다고 손 떼고 구경만 할 수도 없고... 어려운 결정 한 듯
977 2017-12-09 10:28:43 10
mbc 스페셜 예고 [새창]
2017/12/08 22:13:16
엠비씨는 사장도 바꾸고 정상화 시작단계 거든요. 좋게 봐 주자면 그 일환으로 볼 수도.
976 2017-12-08 21:55:32 0
이화여대 다니는 남학생 [새창]
2017/12/08 13:09:01
그래요? 아래 댓글 보니까 '그런' 분야의 이슈가 아닐것 같기도 한데?
975 2017-12-06 18:44:37 37
??? : 엑스맨이 마블로 돌아온다면서? [새창]
2017/12/06 10:27:21
무자각적인 시오니스트같아 보여서 전 몹시 싫어합니다.
974 2017-12-06 17:44:24 1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6:39:06
말싸움 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어왔고 없고 있는데 싸움으로 느껴지시는걸 보니 감정이 격해지셨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건 흠, 지적해드린 부분에 대해 포기하시겠다면 그런줄로 알겠습니다.

무례하고 언짢게 여기셨다니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복수의 칼날 주장에 대해선 부정합니다.
의도는 이미 밝혔는데 말이죠. 믿지 않으시니 슬프군요.
오히려 인터넷에서 꼴랑 몇 마디 오고가는데 복수니 뭐니 그런 거창한 감정 일으키는게 한 조각 쓸모라도 있는 일인가 싶네요.
973 2017-12-06 17:20:29 1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6:39:06
그런가요?
'실상'은 댁이 이렇다 해서 그게 실상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님이 '느끼시는 것'과 달리
제가 보기에는 댁을 조롱하려고 쓴 글은 아닌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저 의견 충돌의 범주, 관용의 범주 안인것 같은데.
현실에서 얼굴대 얼굴 마주보고 이루어지는 토론에서도 저정도 발언으로 무례하다 하는 경우는 멋봤습니다.

여기서 만약 객관적 근거가 있다면 존맛꿀맛님의 글이 어째서 조롱인지 제시해 보시죠.

그저 주관적으로 그렇게 느끼신거라면 어떤 이유로 그렇게느끼셨는지 이유를 말씀해 보시는게 좋겠네요.

둘째로, 이건 좀 의아하네요. 말 중간에 아항- 말 끝에 아항.
이런 태도를 두고 조롱이나 무례함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겁니까.
흠...이것부터 부정하려하실 줄은 몰랐는데...
이 부분은 일반적으로 조롱이나 그에 준하는 뉘앙스라고 대다수가 느낄 것 같습니다. 원하신다면 자게에다 글을 파서 다수의 의견을 구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만.

고로 트집으로 격하당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유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적이라 주장하고 싶군요. 이빨 악물고 대놓고 적의를 드러낸다거나, 대화 내용과 관계 없는 조롱, 인신공격 같은 과격한 행위와 그런 사람들은 여기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972 2017-12-06 15:59:14 0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6:39:06
네??
어...어..허;;
서로 상충되는 포지션에서 의견교환을 하고있으니 토론으로 보이던데;;;

그럼 '님은 그렇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건 받고,
토론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대화'의 레벨로 내려 볼까요.
대화 중 자신의 의견을 진지하게 표현하는 상대방 면전에다 대고
"아항~아항~" 거리며 조롱하는 태도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화 예절의 측면에서 말이죠.
971 2017-12-06 14:51:04 0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6:39:06
댓글보다 성중립 화장실? 부분에서 아웃팅 문제가 제기되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성소수자들을 강제로 그 화장실에 밀어넣는 것도 아니고,
성소수자들은 변이 마려우면 무조건 성중립 화장실에 들어가야만 하는 생물도 아닌데

무슨 원리로 강제로 아웃팅 된다는건지 누가 설명좀;

걍 커밍아웃 하기 싫은 퀴어는 쓰던 데로 쓰고,
커밍아웃 했거나 신경 안쓰는 퀴어는 편하게 성중립 화장실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970 2017-12-06 11:45:51 4/4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6:39:06
11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지나치게 극단적이며 부정적인 예를 갖다붙이고,
"아항~아항~" 거리며 조롱하는 태도는
건전한 의견교환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토론이 목적이면 조금 자중하려고 시도는 해보는게 어떨까요.
968 2017-12-05 23:10:23 2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2017/12/05 10:03:06
저 분이 피해망상적 발언을 하신것 같다 생각은 하는데,
저기... 짚어야 할 부분이 없진 않은게 저 법안 발의될 때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었는데요ㅋ
967 2017-12-05 21:59:56 0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2017/12/05 10:03:06
거기다 저 법안 '발의'가 그토록 중대한 실책이었으면
저 수구 정치세력 저 모지리들이 이미 단골 레퍼토시 삼았겠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966 2017-12-05 21:41:07 0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2017/12/05 10:03:06
그건 법안 통과 됐을때 이야기구요...
965 2017-12-05 21:40:26 1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2017/12/05 10:03:06
1년째 계류중입니다. 그동안 제대로 조명 받은적도 없는걸 보면 이대로 산더미같은 계류법안 밑에 깔려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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