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Composte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2-08
방문횟수 : 396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923 2016-09-05 15:44:06 18
정의당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심리 [새창]
2016/09/05 14:26:15
애초에 진보좌파의 뿌리가 왜곡되게 성장해왔다는걸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죠.
11922 2016-09-04 20:54:19 4
엄마 돌아가신후 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문자 받았습니다. [새창]
2016/09/04 13:22:09
가지마세요.
본인도 그렇고 유가족도 원치 않을텐데 가지마세요.
11921 2016-09-04 20:52:10 0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13:04:50
정 억울하면 경찰에 진단서 떼고 신고를 하셈
추천받은 %만큼 그림학원 할인이라도 시켜준대요?
11920 2016-09-04 20:50:46 13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13:04:50
여동생은 자기 사정 궁하면 다시 어딘가 손댈거고
오빠는 나중에 수틀리면 마누라나 자식도 두들겨 팰 인물임.

이건 다 소통따위 안하고 내가 옳다고만 하고 일부만 두둔하는 어머니때문.
11919 2016-09-04 14:47:03 10
아빠와 스파이더맨 놀이~!! [새창]
2016/09/04 11:29:44
평소성격보이는 댓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부디 우리 오프라인에선 마주치지않기^^
11918 2016-09-04 13:06:49 42
[새창]
서로의 고충을 잘 모르고, 일단 자기 자신이 너무 힘드니까 그 간극이 더 벌어지는 것 같아요...

진짜 힘들수록 더 많이 이야기해요.
서로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그 동안 마음은 어떤지 알아야해요.

내가 너무 힘들어 다른 사람 힘든게 안보이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저 사람은 힘들겠구나 이러이러해서 힘들겠구나를 알아야해요.

모르면 계속 평행선을 탈 수 밖에 없어요.
남편입장에선 힘들게 개고생해도 집에선 아무도 몰라준다고 생각하고
아내입장에선 육아 완전 힘들도 쉴틈도 없어서 남편오면 그래도 의지하고 싶은데 남편은 이것도 몰라주네 라고 생각하는

그 간극이 더 벌어지게 될거에요.
아쉬우면 '그때 그랬잖아'라고 생각하게 될거에요.

어떻게든 서로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야해요.
그러고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줘야해요
11917 2016-09-04 12:48:08 29
한조 하지말라고 했더니 겜 시작할때까지 이러고 있네요 [새창]
2016/09/04 10:21:13
점수 높으면 뭘 해도 일단은 믿어줍니다...일단은..저는 그런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아랫동네는 믿음이 없습니다...저도 믿지 않습니다
11916 2016-09-04 12:45:42 12
너_그거_아냐.jpg [새창]
2016/09/04 11:50:11
좋아지긴 했아요 좋아지긴...
11915 2016-09-04 12:44:23 3
용한 학원 선생님 [새창]
2016/09/04 08:33:16
새파란건 따로 분리해라고! Separate
11914 2016-09-04 12:44:00 4
용한 학원 선생님 [새창]
2016/09/04 08:33:16
뒤를 보고 이혼했다 divorce
뱀의 아버지는 대나무만큼 길다 bamboo

이거...20년도 더 전에 들은거...딱 한번씩...
11913 2016-09-04 12:42:15 4
강남 빨간물결 오피셜 트위터를 보고 욕하던 사람들 전부 손을 듭시다. [새창]
2016/09/03 09:47:19
3분스턴이면 거의 궁극기급이네요..
허기야 진짜 충격반전이었음
11912 2016-09-04 10:40:19 7
워마드 운영자 해외도피의혹?? [새창]
2016/09/03 13:44:13
민물고기//
발언이 심하시네요. 태국분들에게 사과하세요
11911 2016-09-04 10:33:09 0
현재 제주도 참새 상황 [새창]
2016/09/03 22:15:07
포수(빵끗)
11910 2016-09-03 14:22:53 1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9/03 09:47:47
멘탈도 무지 중요합니다.
멘탈이 꺾이면 너무 힘들어져요...
마음 단단히 다잡으시고 의사를 믿으세요
11909 2016-09-03 14:19:35 2
4연패 후 멘붕와서 메르시로 총을쐈다. [새창]
2016/09/02 20:00:51
아나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적 바스티온은 재우고 포탑은 저격으로 컷해주고
적 저격 죽일필요없이 두어방만 맞춰서 포지션 이동강제해주고...

그래도 평균힐이 그렇게 딸리지도 않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6 197 198 199 2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