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 돼지국밥 [새창]

셋 중에서는 까먹었다 국밥이 최고였어요.
밀양 여행가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집 가는 기차시간을 까먹어서 그 날 밀양역에서 노숙했어요

11862 2016-08-18 21:59:45 16

일기예보 기사 베댓 ㅋㅋㅋ [새창]

요즘은 기상청보다 에다드 스타크가 훨씬 정확함

기상청 : 내일 소나기옴 (틀릴확률 다수)
스타크: Winter is coming (굉장히 정확함)

11861 2016-08-18 21:14:17 6

국밥집 수제돈가스 [새창]

논공이면....굉장히 멀군요

11860 2016-08-18 19:34:25 74

[새창]

공짜로 주면 감사한거고
돈달라면 줘야죠
그걸 왜 님이 정함?

11859 2016-08-18 17:22:09 0

그냥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 [새창]

제 키는 표에 없네요.

11858 2016-08-16 18:50:15 0

정의당 소식 좀 그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일베가 내버려뒀다가 어떻게 되었더라?

11857 2016-08-15 23:26:46 0

무기 날렸네요ㅠㅠㅠㅠ [새창]

가는게 좋아요. 15강 80제 피방무기로 레이드돌면서 미래를 보는거죠.

저는 그 시간 버티기가 힘들어 부캐들만 양산중입니드

11856 2016-08-15 23:24:58 40

[새창]

그 망했다는 무갤도 아직까지 길고 긴 싸움을 하고있죠.

11855 2016-08-15 03:18:22 3

어부들의 식사 .gif [새창]

무침회 깻잎에 싸서 먹고 밥 두숟갈 입에 퍼넣으면 개꿀맛

11854 2016-08-14 19:05:48 11

이정현 오찬에 오른 송로버섯.."임금도 혹서때는 반찬 줄여.." [새창]

이 지랄을 떨어놓고 문재인 의원에겐
안경이 비싸니 의자가 비싸니 개같은 청승을 떨어댔지. 코를 잡아 뜯어다가 똥구먹에 처박아 냄새를 맡게 할 것들

11853 2016-08-14 18:46:51 30

5년차 편순이! 익숙해질만도 하지만 멘붕옵니다 [새창]

저는 그럴때면 가장 소극적인 복수를 합니다.
손에 쥐어주는 척 하고 들면 그 사람도 손바닥을 드는데 그때 아무렇지않게 카운터에 돈을 놔두죠

11852 2016-08-14 13:05:42 18

때리고 싶은 사람이 윗사람이면 어떻게 해요?.jpg [새창]

높이차면 하이킥
아래로차면 로우킥
빙글빙글돌면 짱구의하루

11851 2016-08-13 22:49:42 29

일부러 부은거다 어쩐거다 그러니 도니가 못 오지. [새창]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한 마디마다 복귀가능성은 하루쯤 멀어지는거임

11850 2016-08-12 16:16:42 1

[새창]

아멜리아 다이어의 경우는 위탁사업을 꾸미는척하며 아이들을 살해 유기하는 수법을 취했다고 합니다.
당시 시대는 엄격한 금욕과 절제가 팽배한 분위기였기때문에, 많은 미혼모들이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하여 아멜리아에게 아이들을 보냈다더군요.
아멜리아는 위탁수수료만 챙기고 아이들은 죽인거지요.

11849 2016-08-12 16:09:25 1

[새창]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제프리 다머같은 경우는 주로 유색인종이나 동성애자들을 꾀어내어 살해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당시에는 사회의 골칫덩이로 여겨져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았죠.

실제로 다머는 피해자의 뇌에다가 약품처리를 해서 자신의 성욕처리를 위한 좀비를 만들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