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모르는 사람이보면 오해의 소지도 있을듯
컴게파워추천은 일종의 문화화가 되었죠

10377 2016-01-29 01:17:28 0

1월 31일 오후 10시, 무언가가 벌어진다!!! [새창]

헐 그렇네요

10376 2016-01-28 23:22:40 11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jpg [새창]

저는 그래서 국내나이 국제나이를 구분해서 다닙니다 ㅎㅎㅎㅎ
유럽 배낭여행다닐때 만났던 사람들이 다 나랑 한살터울로 어려서 '얘들은 이렇게 어린나이인데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는구나...(숙연)' 했는데
알고보니 동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0375 2016-01-28 23:20:02 2

100세까지 치매걱정 NO! [새창]

와...국어선생님이세요?

10374 2016-01-28 23:17:43 0

대구콘다녀왔습니다 [새창]

사람들은 많이 왔었나요?
주 연령층은 어떻게 되었나요?

예전에 나쁜나라 무료상영을 오오극장에서 할때 다녀왔는데(표가 매진되어서 관람은 못함)
주로 30대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10373 2016-01-28 23:15:10 0

티이 아바타 더이상 못구하나요 ? [새창]

그래서 프리미엄가치가 무지막지하게 높습니다.

10372 2016-01-28 23:12:04 21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그렇지요. 이것역시 닉슨 대통령 탄핵 선거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게가 만약 베스트나 베오베 혹은 오유에서 영구히 분리된다면, 시게가 그런 조치를 받은 최초의 게시판이 될 지언정,
최후의 게시판이 되진 않을겁니다.

시게뿐만 아니라 롤게나 뷰게 포니게 (특히 포니게가 가장 심했죠)도 왜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이해할 수 없다 라는 질타를 많이 받아왔었기때문이죠.

10371 2016-01-28 23:09:52 16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사관이라는 별명은

오유-무갤-위키 등등의 연합세력이 여시를 공격할때 수면위로 떠오른 단어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병림픽이 쏟아지던 당시에 여시측 토론자와 수 많은 키배를 거치고 반달행위를 막으면서 사건기록을 했던 유저들을 사관이라고 칭송했던거였죠.
그 사건도 이미 끝난지 반년이 넘었고, 또 나무위키에서 병림픽 저지르던 사람들 역시 사관이라는 거창한 칭호로 세탁을 시켰다는 비판도 존재하긴 합니다.

10370 2016-01-28 23:07:45 7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다만 내부간섭은 너무나 거창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뭐 국경도 아니고....다만 민감한 주제를 여기저기다 퍼뜨리고 그걸 위키 내용에 반영한 흠은 잡을 수 있겠죠.

뭐....디씨가서 오유욕하고 그런 유저를 보는 것 처럼 말입니다.

10369 2016-01-28 23:01:46 36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애초에 한쪽의 의견을 가졌던 사람을 '사관'이라고 지칭한다는 것은
사관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10368 2016-01-28 23:00:27 48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위키러>오유저 라면
위키에 적어놓은 서술자체도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지 못할 확률이 좀 더 커진거고
오유저>위키러 라면
오유에서 논리가 잘 안받아지니 위키가서 과격한 발언을 한 셈이군요.

10367 2016-01-28 22:39:09 14

[새창]

추측일뿐아닙니까? 님이 이야기한 이야기중에 정확한 팩트있습니까?
님은 24시간 주작감별하시는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쉽게 단정하시는지?

10366 2016-01-28 22:20:19 32

[새창]

궁예질 작작좀
그딴 쓰레기같은 궁예질로 상처받은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10365 2016-01-28 20:41:30 1

[새창]

멀리선 희극
가까이선 비극

10364 2016-01-28 20:38:49 0

[새창]

저는 여눈호디르 테크를 자주 탔었어요.
호디르가 1대1 버스트데미지주기 좋아서 최대한 갱과 카정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