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418 2015-08-13 20:38:48 7

맘충이라는 단어, 정말 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5/08/13 19:02:46

과거 여성과 흑인은 강자에 의한 차별이 강제화된 케이스입니다. 과연 진상맘들 역시 그런걸까요?
커뮤니티내에서 맘들의 파워를 너무 과소평가하시는군요

9417 2015-08-13 20:33:22 0

[새창]

정치적불안을 이유로 오는 경우도 있고...
탈북자들중에선 브로커이용하고 돈써서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진짜 죽을각오로 오는 사람도 있고...

9416 2015-08-13 17:08:00 37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2015/08/13 16:44:17

맘은 엄마를 지칭하는 단어라는데
제겐 엄마는 한분뿐이고, 그깟단어로 하대받거나 존중받는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분이에요.
사용의 범위가 확장된다고 우려하지만 어떤 정신빠진 사람이 그렇게 확장을 시킬 수 있을까요?

9415 2015-08-13 16:53:46 1

[새창]

홍어는 처음부터 목적이 전라도민 비하발언이었습니다. 맘충하고는 경우가 달라요

9414 2015-08-13 16:22:09 0

오늘자 최훈 카툰.jpg [새창]

2015/08/13 14:34:13

네이버 댓글 발암...

9413 2015-08-13 14:25:11 12

어머님들이 감정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5/08/13 13:26:41

애초에 진상을 부리던 애엄마들도 논리는 없고 감정에 의한 호소밖에 없었죠...

맘충이란 단어를 쓴 적은 없습니다만, 쓰는 사람을 말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9412 2015-08-13 10:24:37 63

반도의 흔한 친일파 vs 반도의 흔한 서울대 졸업생 [새창]

2015/08/12 21:10:03

태극기만 가져다가 게양한다고 다 애국입니까?
역사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외면하며 국가를 위한다고 태극기타령이나 하는 파렴치한 족속들은 환멸감이 들 정도입니다.

역사를 알아야만합니다
최소한 근현대사라도 알아야해요
이 나라 이 민족이 어떤 피의길을 걸었는지를 알아야
저런 미1친년이 매스컴에서 씨부리는경우가 안생기죠

9411 2015-08-11 23:30:13 0

[혐주의] 공대 잠지각 후르츠치킨 벌칙 후기 [새창]

2015/08/11 23:14:57

잠....뭐요?

9410 2015-08-11 22:47:22 2

[새창]

저는 고미보고나서 우롱차를 좋아하게되었어요
존맛

9409 2015-08-11 20:59:34 4

언제까지 어깨춤을추게할꺼야 [새창]

2015/08/11 18:48:27

청와대 허수아비군요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올해 풍작을 기원해도 될것같습니다.

9408 2015-08-11 20:14: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