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정확히 여시가 누구다 라는 증거가 없고
여시를 밝혀내는건 일베를 밝히는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일베와의 전쟁이 2차대전같다면 여시랑 싸우는건 베트남전쟁같단 기분이드네요.
안타깝습니다

8907 2015-05-27 16:5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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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사태때 어떤 리플이 인상깊더군요
내가 2주전부터 이 문제 오유에 올렸는데 반대먹었다가
이제 이렇게 재조명된다. 통쾌하다 이런식으로....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그런데 시간지나고 생각해보나 의심은 많이 되네요

8906 2015-05-27 16:51:0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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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초딩때 여자애들 중 하나가 잘못해서 뭐라뭐라했더니
빼애애액하면서 울면 나머지 무리가 우루루와서 사과해라고 하는 그꼴이네요
그걸 나이먹고서도 한다니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8905 2015-05-27 14:00:43 5

오유의 문제 - 모순된 특질, 비틀린 자정작용 [새창]

배움에는 끝이없다고 베오베가면 많은 가르침을 주시려는 분들이 몇몇씩 계시지요...

8904 2015-05-27 13:27: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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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무실에서 일할적에는 한 동네에서 복지계 공무원 1인당 맡는 장애인/수급자/노인이 800~1200명이었습니다. 약간 낙후된 동네였다고는 하지만, 인간적으로 이 사람들을 다 어떻게 신경써주겠습니까.

선진국은 1인당 500명을 맡는다고 합니다. 공무원많다 많다하지만 복지계열쪽은 여전히 인력도 부족하고 직업인식도 상당히 나쁩니다.

8903 2015-05-27 13:2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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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지만 그래도 여기에도 국가보조금 받을 수 있으면서 시설이랑 봉사자분도 괜찮은 요양원이 있습니다.

...들어가는데 1년넘게 걸립니다. 대기자가 너무많아요

8902 2015-05-26 23:17:01 4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그 당시에 제가 유머글이나 몇개씩 퍼올리다가 와갤로 가버려서 그 상황은 얼추 기억합니다.

8901 2015-05-26 23:15:51 7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그럴리가요. 2010년 당시 여시는 '여시 강점기'라고 말하던 짤방이외에도 시어머니, 이상한 남자친구 같은 여성들이 공감하기 쉬운 자료가 훨씬 많았습니다.

8900 2015-05-26 23:0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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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최소 김홍도

8899 2015-05-26 22:54: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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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생각이 다른 분이라 생각하고 비공감이나 신고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정말 과거의 오유가 옳은 사이트였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8898 2015-05-26 22:52:4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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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을 잡아가는 과정은 누군가에게는 이득의 과정이고 누군가에게는 상실의 과정입니다.
글쓴이분께서는 과거의 '여시강점기'라고 불리던 시절을 더 편하게 생각하실런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글들을 보시면 충분히 그 상황에 반대하는 사람들 역시 보이지 않으신지요. 좋은 커뮤니티는 내가 보기 좋은 커뮤니티가 아니라 서로 중간선을 유지하기 위해 양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8897 2015-05-26 17:10:55 1

애들이 봅니다 애들도 들어옵니다 가 너무 웃긴이유 [새창]

아이돌 뮤비 하나라도 보면 그런 말 안나오실듯...

8896 2015-05-26 16:23:29 11

맹기용씨 출연 확정 후, 무려 15일전에 작성했던 맹기용씨에 대한 글. [새창]

냉부보고 알았지만 맹씨는 파격적인 요리스타일로 인지도를 쌓아올리는 것 같은데...사실 맛이고 뭐고 다 버리고 파격만 따지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8895 2015-05-26 16:13:02 3

욕합니다. 욕듣기 싫으면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추천할테니까 욕하지마!!!

8894 2015-05-26 15:48:02 13

김풍씨랑 맹기용씨 비교하지 마세요 [새창]

애초에 김풍은 요리사명함걸고 활동하는 사람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