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습니다, 모든 사람은 언행이 일치함을 [새창]

여기서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언행일치를 보이기 위함이기도 하겠죠.

8292 2015-04-20 12:45:22 0

그들의 의견이 왜이렇게 어이가 없는 줄 아십니까? [새창]

고게 리플들을 다 읽어봤는데
아직도 프레임에 갇힌 사람들이 보이고 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이미 무도게 사태에 대한 그 분들의 사고는
일주전쯤에 이미 멈춘것같아요.

8291 2015-04-20 12:41:47 0

광희 문제 공론화 시켜봤자....안통해요 [새창]

윗분 말마따나 이제는 그 이야기도 지나간 주제가 되어버린듯

8290 2015-04-20 12:40:24 8

슈퍼콘서트때 처럼 되버렸네요 [새창]

백종원 사건때 그게 뭔지 모르고, 리플도 안달았다고 해서
그게 그 사람들의 잘못이 되는건 아닙니다. 밖에서는 오유의 사건이라고 하겠죠.

신문선씨 사건때도 분란조장자는 사라졌지만 결국 오유의 또다른 흑역사가 되었지요.

사람은 마음껏 나갔다 들어왔다 할 수 있지만 결국 남는건 오유의 상처와 운영자님의 상처입니다.

8289 2015-04-20 12:35:05 8

슈퍼콘서트때 처럼 되버렸네요 [새창]

장동민의 하차는 장동민의 이야기이고, 현재같이 자극적인 키워드나 떡밥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게 오유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8288 2015-04-20 12:31:35 0

애초에 논리적으로 말한거 죄다 베스트에서 5분 안에 삭제되는데 [새창]

그래서 촛불들고 시위하고 가서 서명하고 탄원서나 목소리 내는데 호응하고 기도하고 그러는거죠

8287 2015-04-20 12:30:43 0

애초에 논리적으로 말한거 죄다 베스트에서 5분 안에 삭제되는데 [새창]

세월호 희생자분들에게 데모하지말고 논리있게 청와대 사람들과 협의를 해서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라.
다만 청와대 사람들이 이야기자체를 듣는다는 보장은없다.

이런다면 누가 이야기를 하려할까요.

8286 2015-04-20 12:28:50 9

슈퍼콘서트때 처럼 되버렸네요 [새창]

결국 어딜가도 정도만 다르지 사람은 똑같더라....
이 사태의 교훈이군요

8285 2015-04-20 12:27:18 3/29

[새창]

방문횟수 드립도 치시던데 한마디 해드릴게요
나보다 방문횟수 낮으면 입 다무세요

8284 2015-04-20 12:19:13 0

[코난 오브라이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약혼소식에 앤디가 분노하다 [새창]

앤디의 방을 보면 설정일텐데...
코난의 리액션이랑 앤디의 대화가 자연스런 애드립치는 개그가 아니라 마지막 코난의 표정과 박수까지도 다 계산된 어떤 합 같음.

코난의 개그를 좋아하는건 그런 치밀한 맛이 있기때문이지...

8283 2015-04-20 12:11:50 4

슈퍼콘서트때 처럼 되버렸네요 [새창]

서로 들으려고 했다면 어려울게 없었을텐데

8282 2015-04-20 12:11:13 7

슈퍼콘서트때 처럼 되버렸네요 [새창]

오유의 문제점이 적극적으로 드러난거죠
이게 갈림길이고 분수령이에요.
나아가느냐 퇴보하느냐

8281 2015-04-20 12:09:51 0

깨끗한척한다고 깨끗해지면 백번도 더 그럴 수 있다. [새창]

포니게 사건 등을 보진 못했지만
제가 당하니 이해가 되더군요

8280 2015-04-20 12:08:28 0

난 식스맨 진짜 기분 더러웠슴. [새창]

무도 다큐 보시면 제작진들이 무한도전을 어떤 특권의식인것처럼 대하는 모습들이 종종 보입니다.
10년짬밥먹으면서도 꾸준히 인기있는 예능은 거의 전무후무급이긴 합니다. 방송으로 비교하면 전국노래자랑 같은 전설도 있지만요.

시청자들이 무도를 보고 웃으며즐긴건
무도가 대단한 예능이 아니고 그냥 웃기고 사회풍자 잘 하고 모두가 노력하기 때문이었는데

최근들어서 제작진들 목에 힘을 많이 준 것 같네요.

8279 2015-04-20 12:02:08 277

홈스테이 와있는 애의 도둑질... [새창]

미국사신다면 미국식으로 해결을 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양쪽에 통보하고 경찰은 안부를테니 나가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