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은 좀 덜하지만 지방선거로 내려가면 이 사람이 어디서 뭐하던 사람인지 도통 알 방법이 없었죠. 최근에서야 선관위사이트가서 검색해보면 병역은 어떻고 그런 사항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구요...선거철마다 주는 팜플렛과 명함만으로는 신뢰할 수 없는게 또 사실
장동민 나오는 프로그램은 거진 다 완주는 아니더라도 봤는데, 정말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역할을 굉장히 열심히합니다. 선을 넘어버릴때가 있다지만 그마저도 프로그램에 맞춰서 넘는다 해야할까요? '요정도면 넘어도 되겠지?' 싶은정도로 툭툭치다가 빵빵 거하게 터뜨리더라구요. 지니어스때도 그렇고 그냥 생각없이 오냐 다죽자 식 캐릭터는 아니더군요. 그게 아마 현재 성공의발판일지도..
가장 깊은 곳은 지하 85M까지도 내려가며,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하가 깊은 지하철인 만덕역(부산 3호선, 75M, 무려 지하 9층까지 있습니다)보다도 더 깊다고 합니다. 3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살았으며, 더욱더 놀랍게도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농장과 가축농장도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