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마법쓰는 KT WIZ 응원합니다

7902 2015-03-26 12:16:06 2

[새창]

그래서 마영전 사람들은 말투가 많이 온건하죠. 저는 만족합니다. 꼭 욕하고 비속어 섞어야지 대화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7901 2015-03-26 11:37:11 0

업데이트] 소각, 일일미션 [새창]

그래도 1성값은 저렴할거에요..
티켓을 소모해야하는 귀찮음이 있으니

7900 2015-03-25 17:32:26 14

김무성 “자유 유보해서라도 경제 발전시켜야” [새창]

그러면 북한은 미국보다 더 잘살아야하지않을까요?

7899 2015-03-25 17:31:45 16

종편이 이제는 전과자가 되라고 부추기는구나 [새창]

지가 안내니까 30만원밖에 이딴 이야기나하지 ㅋㅋㅋ

7898 2015-03-25 14:17:46 0

(뻘) 옆동네가 소란스러운건 친목논란 때문이었나보네요 [새창]

아 맞다 거기도 넥슨이죠. 아직 갈길멀었네요

7897 2015-03-25 14:16:38 0

..기분나쁜 경험 했네요 [새창]

낫비는 뒷다리가 오히려 비효율적인데..

7896 2015-03-25 13:51:19 0

중식당에서 만난 진상 썰 (약 사이다) [새창]

그렇네요..손자오줌은 나와도 손녀오줌은 안나오네요
결국 자기편하자고 합리화하는거죠

7895 2015-03-24 23:27:13 134

도라에몽 마지막회 [새창]

사실 이런 옴니버스식 구성의 만화는 완결편에 해당하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6권인가 7권 마지막에 안녕 도라에몽 이라는 내용인데,

도라에몽은 사정상 미래로 돌아가야하고 진구는 더 이상 도라에몽에게 의지하지않고 살아가기위해 퉁퉁이에게 도전을 합니다. 당연히 이길리가 없는 싸움이지만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덤벼드는 진구에게 퉁퉁이가 항복하고 말지요. 실컷 얻어터졌지만 퉁퉁이를 이긴걸 자랑하는 진구를 부축해주면서 눈물흘리는 도라에몽...그리고 도라에몽이 돌아간 뒤 도라에몽을 그리워하는 진구의 모습이 정말로 찡했던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다음화에 돌아오죠...

7894 2015-03-24 23:22:19 19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 김을동 "민국이 할머니에요" [새창]

얼마나 능력이랑 인지도 딸리면 정치의 정 도 모를 아이들을 가져다파는걸까요?

7893 2015-03-24 20:08:18 0

수술하려고하는데요.. [새창]

척수마취하면 절대안정이 생명이에요

저는 별일없어보이길래 막 움직이고 하다가 두통이와서...
일주일간 병원신세 더 짐 ㅠㅠㅠ

7892 2015-03-24 19:36:33 44

[레딧] 3문장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 죽이기 (WMD,자연재해 등 금지) [새창]

소년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기 시작했다.
나는야 퉁퉁이
골목대장이라네

7891 2015-03-24 16:16:54 0

몇렙쯤되야 골드가 벌리기 시작하나요? [새창]

그래도 어느정도의 수입을 원한다면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야생초 혹은 타오누노기나 얼음계곡 깊은곳에서 끝나지않은 일/되살아난공포/울부짓는 영혼 등을 할 수도 있고

용사의 인장 모을겸 기사단 레이드 '마족의 신' 가는것도 좋습니다.

7890 2015-03-24 14:07:49 3

김을동 "제2 중동붐에 부응해 담합건설사 제재 풀어야" [새창]

전형적인 기득권층의 뇌없으심과 필터링없는 발언으로 유명하시지요

7889 2015-03-24 14:02:36 35

[혐] 오늘의 개진상. [새창]

내돈내고 내가 하겠다는데 라면서 기본적인 예의범절에 해당하는 것들을 무시하는건 배금주의이자 천민자본주의의 사고방식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지요.
혹시 계급이 천민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