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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3 2014-11-24 13:34:50 1
스포츠기자의 한화 훈련 체험기, '초주검됐다' [새창]
2014/11/19 11:18:11
성큰옹의 선수관리는 어마어마하네요
7572 2014-11-24 12:27:41 0
[새창]
저격글은 롤게와 롤내의 오유채널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수면위로 꺼내고 적절한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격당한 사람이 이런건 라이엇에 문의하지 롤게에 왜 쓰냐라고 하는건요~

자기의 과오가 오유에 알려지는게 쪽팔리기때문입니다
안알려지면 사과할생각도 반성할생각도 없게되겠죠?
스스로 고칠수도있겠지만
저는 여론안좋아지니 부랴부랴 사과하고 뒤에 저런 토다는 사람이 그럴거란 생각 절대 안합니다
7571 2014-11-24 01:09:11 1
구소련 탱크의 위엄 [새창]
2014/11/23 19:33:14
허나 이러한 물량전술도 위기가 있었는데요,
왜냐면 전차는 무한히 찍어내도 전사자충원은 힘들었기때문이라 합니다
7570 2014-11-24 01:07:59 1
구소련 탱크의 위엄 [새창]
2014/11/23 19:33:14
실제로 소련의 41년 전차 손실대수는 2만대였는데
이듬해에 2만5천대를 찍어냈습니다...저그뺨치는 물량회전력이었음
7569 2014-11-24 01:00:11 0
카이스트의 흔한 마스코트 [새창]
2014/11/22 20:57:38
반달돌칼 저거 흐콰버전같다 ㅋㅋㅋㅋㅋ
7568 2014-11-23 22:18:31 0
(사약주의) 카르마 원딜 추천하는 만화 [새창]
2014/11/23 21:26:15
르블랑원딜은 평타모션이 수준급이고
W와 e를 이용한 카이팅이 쩔죠
7567 2014-11-23 18:23:51 7
甲과 乙 [새창]
2014/11/23 16:16:09
1박에서 미노 첫사랑 이야기듣다 쓰러짐 ㅋㅋㅋ
7566 2014-11-23 18:20:04 0
요즘 봣던 다양한 서폿들.. [새창]
2014/11/23 16:20:25
벨코즈 서폿...잘하는 사람들 만나면 라인전이 지옥이됨...아니 AOS가 아니라 탄막피하기게임이지
7565 2014-11-22 15:30:27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열 일곱 [새창]
2014/11/21 15:23:08
[댓글심사] 공포소설의 분위기를 끌어내는 장면이 글 전체에 비해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한 충격을 줘서 초반의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어낸거같습니다.
산을 보는듯한 긴장의 구조에요
7564 2014-11-22 15:25:45 3
[븅신사바] 공포소설 - 공동(空洞) (스압) [새창]
2014/11/22 02:31:52
[댓글심사] 재밌게봤습니다. 아무래도 단편소설은 짧은 시간안에 기승전결을 딱 끝내야하니 그걸 맞추기가 어려운데 잘 풀어내신것같아요. 소재역시 평범한 귀신이야기하고는 차원이 다른 특별함?이 정말 마음에 들았습니다.
7563 2014-11-21 19:53:12 1
[혐 주의][스압] 현재 멕시코시티 반정부시위 상황 [새창]
2014/11/21 17:32:38
우리나라가 저꼴나지않는건 아직까지 허리라고 볼 수 있는 중간층이 그나마 버텨주기때문이라고 배웠습니다.
저기의 양극화는 지옥의 헬이에요.
7562 2014-11-18 07:02:07 24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 [새창]
2014/11/17 21:23:12
헤밍웨이가 마초에 집착하게 된건 (본인 해명이 없으면 영구히 미지수겠지만)
음경왜소증뿐만 아니라 그의 어린시절에도 강한 영향이 있습니다. 예술가였던 어머니에 의해 강제적으로 남성적인 부분들을 억압당하지요. (어머니도 남성적인 성향이 큰 헤밍웨이의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인한 감정이 헤밍웨이에게 표출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장을 해야했고 그 상황에서 어머니의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 참석도 하는 식의 굴욕을 어린시절부터 맛보게됩니다.

실제로 헤밍웨이는 모험가 기질이 더분한 아버지와 성향이 잘 맞았고, 그런 아버지를 동경했습니다.

그의 생애는 어떻게보면 안타깝지만, 그의 문학적 사상과 양식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죠
7561 2014-11-17 23:18:44 197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 [새창]
2014/11/17 21:23:12
이 시대의 마지막 마초 헤밍웨이....

언제나 남성다움을 강조했고, 말년에는 늙어 무기력해지는 자신이 두려워 자살을 하신...
7560 2014-11-17 23:16:15 12
국산신규 캐릭터! [새창]
2014/11/17 22:34:17
해치 라던가 귀여운 마스코트 있자나 왜 ㅠㅠㅠㅠ
7559 2014-11-14 21:00:07 8
대인배 헐크... [새창]
2014/11/14 10:15:46
내년에도 나바로랑 헐크찡은 꼭 봤으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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