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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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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때 왕따를 1년여간 심하게 당하면서...
지금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양철필통같은거로 그 애 머리에서 피가 터지도록 후려쳐주고 싶어요.
지금 그 아이 낯짝을 본다면 귀싸대기라도 세게 후려치고싶고...
그냥 이런글 보면서 떠오른다는게 x같은거죠.
내 자식이 아이를 괴롭힌다면 진짜 염라대왕같이 처벌항거고 내 자식이 괴롭힘을 당한다면 뉴스기사에서였나? 자기 딸 괴롭히는 남자아이놈을 찾아가서 반쯤죽여논 아버지가 있다던데 저도 그렇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