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온은 후반떄 어떻게 잡아요? [새창]

사이온 올스킨인 사이온 성애자가 AD사이온에 대해 언급드리자면

사이온은 베이가나 나서스같이 후반포텐셜이 높은 캐릭터에 속합니다. 다만 존재감은 위 두명보단 떨어지지만요.
적당한 흡혈률과 체력만 맞추면 트린다미어 불사의 분노켠것마냥 더럽게 안죽으면서 아프기도 아픈 녀석이되지요.
사이온은 (궁이있다면) 소규모교전에도 강한 축에 속합니다.

이거 막으려면

1. 라인전에서 철저하게 밟아야합니다. 솔킬몇번 cs차이내기가 아니라 성장가능성 자체를 막아버릴정도로 철처하게 압살해야합니다. 사이온은 (AD라면)
초반약캐에 속하므로 그렇게까지 어려운일은 아닙니다.
2.하드cc기를 가급적이면 궁켠사이온에게 먹여서 빠르게 제거해야합니다.
3.치유량감소아이템은 거의 필수입니다.
4.카이팅에 약한 챔프이니만큼 (스턴과 몰왕검빼면 추격기가 아예없습니다. 돌진기도 없죠)최대한 카이팅을 낼 상황을 유도해야합니다.

6372 2013-10-25 04:31:04 4

네이버 웹툰 '금요일' 오늘자 메세지 꼭 보세요 [새창]

충격받았음 베댓보고.
ㄷㄷ

6371 2013-10-25 03:58:23 0

King's Guard [새창]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모바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6370 2013-10-25 01:17:09 17

보케테- 열도의 제목학원 2 [새창]

난 왜 재밌는 본문을 보고 리플을보고 기분이 괴상해져야하는가

6369 2013-10-24 22:37:56 2

내가 블소를 좋지 않게 보는 이유... [새창]

저도 블쏘 굉장히 좋아했고 저는 폭바보 이후로 친구 자섯명하고 같이 플레이했어요. 다섯명다 진짜 하드하게 주말에 겜하고 설옥궁도 5인클을 해냈는데..현질도 참 많이하고..
지금은 다 접었어요. 점점 패치변동사항을 보면서 할맛이 안난다고...

근데 접으니 다섯명이 다시 헤딩할 게임이 없어요.
블쏘는 진짜 그런관점에서 진짜 애증을 느끼게 하는 게임임..

6368 2013-10-24 15:51:33 3

다음 가요제 나왔으면 하는 뮤지션 [새창]

술취해서 나이많은형이
조곤조곤하게
야...열받게 하지마라...하면
최양락씨나 노홍철씨 정도의 사람대하기 기술이 아닌이상 그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고 넘기는 사람은 없겠죠. 아마 막내가 술자리에서 말실수라도 한것같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 대답은 진짜 아니었다 생각해요.

6367 2013-10-24 08:51:09 1

1.0과 2.0의 가장 큰 차이. [새창]

최상급 무기를 못맞추는게 아니에요.
지금블쏘는 유저들의 땀과 노력 ㅈ까 돈많고 현질하면 짱짱맨 이런 분위기에요.

6366 2013-10-23 20:29:39 1

고인드립의 현장 -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편 [새창]

전 대단히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조작 어렵다해도 몇시간 붙들고있으면 다 손에 약간이라도 익게됩니다.

하지만 몬헌은 기존에 유저가 생각하던거랑 다른 게임이었는게 문제죠.
바로 레벨=실력이 아니었다는겁니다.
몬헌은 전형적인 플레이어가 렙업하는 게임이고, 그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합니다(온라인에서는요)

몬헌프가 유행할때는 이를 모르고 쿠샬태도들고 얀쿡 자자미잡고 랭업만 뻑적지근하게 한 사람들이 우수수 몰려와서 민폐끼치고 그 사람들도 랭업은 실컷했는데 여전히 잘 드러눕고 잘 죽고...이렇게되니까 걍 접어버린거죠.

6365 2013-10-23 09:39:29 0

압도가 레알 매장됬어야하는이유 [새창]

실력좋다고 대리를 옹호하는 짓은 능력좋고 업적충분하면 이완용도 후빨하는거랑 똑같은거임

대리는 결과적으로 롤 게임판을 좀먹는 기생충같은 행위임. 단기적으로보면 별 손해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문제가 누적되면 유저가 떠나게 만드는 요인으로서 충분하다는 이야기.

6364 2013-10-22 21:04:46 1

열도의 제목학원 25 [새창]

볼이 축구공이 아니라 x알이었구나...이해했다

6363 2013-10-22 20:56:46 0

압도 루마니아대회마저 출전금지.jpg [새창]

처음에는 개념없는 중고딩인줄 알았더만 군대도 가야하는 성인이더만.

저 나이 처먹도록 도덕관념이 쥐뿔인거보면 쟤는 절대 롤판에서 인정해주면 안됨

6362 2013-10-22 03:10:12 1

지금 기억을 가지고 초등학교1학년으로 돌아간다면? [새창]

내가 살아오면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중 정말 좋아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위해 난 또 같은 노력을 해야겠죠?
나는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알고 그 사람과 지낸 추억하나하나 다 기억하는데 그 사람은 날 몰라...모르는 사람이야
그게 마음아플거같음...
그래도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기타를 연습해보고싶음.

6361 2013-10-21 11:37:20 3

[새창]

저희 아부지도 나름 자수성가하신 자영업자이신데...

돈 잘버실적에는 그렇게 들러붙고 꼬이던 사람들이 (아부지 사람이 좋으셔서 사람 안가리고 다 잘만나심)
한번 보증잘못서서 집안이 폭삭 주저앉으니까 오히려 자기가 빌려준돈 갚으라고 돌변하질않나, 연락을 끊질 않나, 험담을 하질 않나.
다시 절차부심해서 정상궤도로 집안은 돌아왔지만 그때 잃은 사람들은 돌이킬 수가 없네요.
오히려 잘된걸지도 모르죠. 좋지않은싹은 쳐내는게 맞는거니까

6360 2013-10-21 11:35:02 0

일베하는 남친에게 이별통보하고 왔어여 저 잘한거맞죠? ㅠㅠ [새창]

보통 여친이 '나랑 헤어지더라도 오유나 개드립이나 뭐 그런거 할거야?' 라고 물으면

진심이 아니더라도 '아 안가야지 ㅎㅎ 끊을게' 이러거나 '알았어 미안해 줄일게'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할텐데

오히려 일베를 변호하다니...이건 뼛속까지 그런 심성이 가득하거나 자작일 확률이..

6359 2013-10-20 17:30:45 29

영화 프레데터2 1715년 화승총의 진실 [새창]

근본은 악당이지만 강하기만 하다면 그 사람의 종족이나 인종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녀석들인듯

드래곤볼의 프리더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