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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2013-09-24 01:19:41 18
무대매너쩌는 구리구리형 [새창]
2013/09/23 20:00:00
연기자
가수

보통 많은 아이돌들이 시도하고있는 분야이지만, 자기 분야가 아니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들중에 몇몇은 성공하여서 양쪽 분야에서 좋은평을 받고 명성을 얻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엄정화/임창정/양동근이 그러한 부류구요.
6252 2013-09-24 00:51:03 0
[새창]
역사 평타1타인 심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죽ㅡ 긋는 모션인데요
도끼를 완전히 왼쪽끝으로 긋기전에 파괴(우클릭)을 써서 모션을 캔슬시키는걸 평캔이라고 하고
파괴 역시 땅에 완전히 쿵하고 찍고 잠깐 대기하는 모션이 있는데 이걸 캔슬해서 평타를 넣는걸 파캔이라고 합니다.

즉, 평파라고 하는것은 평캔과 파캔이 합쳐진 기술로서, 역사의 모든 딜링을 책임지는 핵심기술입니다.
고수 역사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터해야하는 기술입니다.
난이도는 쉽다고 말씀 못드려요. 제가 철권 폴피닉스하면서 벽!력!장!도 써보고 용!포!도 썼지만 이게 더 까다로운거같네요.
6251 2013-09-23 22:10:37 2
[실시간] 동길이의 벙커(방) [새창]
2013/09/23 22:01:35
이이제이라고 대 좀비용 벽은 좀비들로 만든 벽이죠
6250 2013-09-23 19:50:33 3
[깊은빡침주의] 송포유 엔딩 ㅋㅋㅋㅋㅋ미친ㅋㅋ(유튭영상첨부) [새창]
2013/09/23 17:38:52
아니...

가해자 꼬리표를 떼고보더라도 못하잖아요 ㅋㅋㅋㅋ
6249 2013-09-23 18:48:23 25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2 17:17:34
글쓴이분도 너무 개인사를 길게 적으셔서 오히려 역효과를 주고 계시네요.
픽업서비스는 신청안하면 안오는거고(것도 모르고 몇시간동안 새벽부둣가에서 덜덜 떨어도) 일행이 아픈건 민박집탓은 아니지요.
6248 2013-09-23 18:46:56 2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2 17:17:34
이미 사건터지고 나서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게 뭔 소용이겠습니까.
가장 중요한건 민박집측의 주소제공이 엉성했다는거고
이것이 피해자에게 혼선을 준것같다는건데
6247 2013-09-23 16:10:34 3
[소름극장판]자신에게 닥친 악몽과 결말의 차이[BGM] [새창]
2013/09/23 13:18:21
제목을 생각해보면 본문이 맞는거같아요
내가 죽을거같았는데 남이 죽는걸로 끝났으니 다행이란거죠
6246 2013-09-23 14:23:59 0
골드 5는 진짜 악마의 구간임. [새창]
2013/09/23 13:51:39
아군에게 묻지도 않고 저격밴이라뇨
6245 2013-09-23 12:10:41 7
이승철 부활 사건 요약 [새창]
2013/09/23 11:47:50
이미 알고있었고 그래서 이승철 존니스트 싫어함
6244 2013-09-23 09:42:43 0
아 연휴동안 설인 3인만 50판을 돌았는대 [새창]
2013/09/23 08:49:48
8천금까서 귀혼강까면 이익이네욤
6243 2013-09-23 01:16:50 0
소녀시대 티아라 日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 [새창]
2013/09/22 22:27:54
Samantha thavasa 브랜드 좋지요
6242 2013-09-23 01:13:01 4
이승철 트윗이 가관.jpg [새창]
2013/09/23 00:29:11
하느님은 애들패라고 사람들을 보내지도 않았고
어디가서 맞고오라고 사람들을 보내지도 않았지

그리고 그런 죄짓는 자식들은 지옥으로 보내시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6241 2013-09-22 20:42:23 11
악플로 인해 상처 받는 송포유 아이들 [새창]
2013/09/22 19:37:02
제가 납득할만한 유일한 엔딩은
사회의 벽을 실감하며, 자신이 한 과오에 대한 꼬리표를 뼈저리게 느끼며
한명씩 떨어지다 결국 다 탈락하는 그런 배드엔딩입니다.


기회? 줄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이렇게는 절대 납득못합니다.
6240 2013-09-22 14:38:28 19
큐티하이에나 의심에 소통합니다. [새창]
2013/09/22 13:17:34
음...확실한건 큐티하이에나님이 로드버라이어티 예능촬영현장을 못본거라는거엔 동의합니다.

개판오분전이거든요. 거기는 항상..

연예인보려고 몰려드는 사람들, 스텝들은 (혹시나 마이크에 목소리들리면 곤란하니)조곤조곤하게 카메라밖에서 시민통제하고
가끔 무리하게 들어오는 사람은 직접 제지하고 가끔은 강해보이는 등빨좋은 아저씨가 은근히 겁도 주고
촬영중인데 무리하게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들이밀면 직접 가드도하고 사진지워라고하기도하고
장소로케 받아서 촬영하는거면 사전에 스텝들이와서 통제 다 하고 시민들 지장안가게 다 처리해둡니다.
장소이동이 심하면 일부러 사람없는 시간대를 골라서 (평일낮이나 밤) 촬영하기도하고요.
6239 2013-09-22 00:30:26 0
스포논의 머리아픈데.. [새창]
2013/09/22 00:26:39
그만큼 이번편이 재미있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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