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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2012-06-28 17:28:26 0
정글돌땐 갱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새창]
2012/06/28 17:01:01
미니언 웨이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점검하는것도 좋습니다.

미니언이 들어오는 타이밍이면 보통 라인이 밀리거나 당겨지기마련인데 그것역시 볼 수 있으면 더 좋죠
5142 2012-06-27 23:18:49 9
[동영상]'잠자는 화산' 분화구에 봉지를 던졌더니...ㄷㄷㄷㄷㄷ [새창]
2012/06/27 23:12:34
아오 빡쳐 누가 쓰레기를 던졌어? 일루와 다 죽었어
5141 2012-06-26 16:47:45 1
내생애 최고의 겜은?? [새창]
2012/06/26 16:14:17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5140 2012-06-19 17:53:51 0
헤카림 세일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6/19 17:01:20
기동성을 살리고 맺집을 버린 말파이트
5139 2012-06-17 03:21:11 3
[BGM] 고립된 공간에서의 숨막히는 공포 <샤이닝> 7부(完) [새창]
2012/06/17 01:06:14
소설로 보시면 영화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하거나 이해되지 못한부분들이 아주 상세히 다뤄집니다.
몇 년전에 봐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영화 초반부에 언급되었듯이 오버룩 호텔은 인디언과의 갈등끝에 백인들에 의해 세워진, 인디언 학살지역입니다.
호텔은 인디언 분위기로 장식되었지만, 거기에는 수 많은 인디언들의 원한이 서린 무시무시한 곳이죠.

Overlook에도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하나는 영화처럼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형태를 띄고있어서 Overlook이고 또 하나는 그런 인디언 학살을 간과한 곳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영화에서는 고립감덕에 미쳐간 것처럼 묘사되어있지만, 소설에서는 이런 인디언의 망령들과 오버룩 호텔에서 있었던 몇 건의 살인사건(익사한 시체, 갱단의 혈투로 집단 살인이 일어남, 관리인이 가족을 죽임)들에서 생겨난 망령들이 잭을 미쳐버리게 하고 잭에게 방해꾼이 되는 대니를 죽여라고 사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쳐버린 잭과 도망치는 가족들덕에 호텔의 보일러는 관리가 전혀 되지않고 방치되어버려 보일러가 폭주하게되고 망령에 사로잡힌 잭은 망령의 명령대로 보일러를 뒤늦게라도 고치려다가(호텔이 사라지면 망령들도 사라지므로) 보일러가 폭발하여 거기에 휩쓸려 죽고 맙니다.

흑인 아저씨는 소설에서는 생존합니다. 다만 샤이닝의 영향이 너무 강하게 미친 호텔은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되고, 맹수의 모양으로 꾸민 정원에서 일어난 맹수들이 이 아저씨를 습격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대니의 샤이닝이 토니라면, 흑인 아저씨의 샤이닝은 오렌지향이라서, 샤이닝을 느낄때면 오렌지향이 난다고 합니다. 대니가 호텔에서 아저씨를 강하게 불렀기에 아저씨는 아주 강한 오렌지향을 느끼고 호텔로 찾아오게 되죠.

소설도 정말 재밌으니 읽어보심을 추천드릴게요
5138 2012-06-15 14:01:59 0
[새창]
다만 좀 까다로운 그랩등은 오히려 힘든면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는편이라고 봐요
5137 2012-06-14 12:10:59 6
입만 살은 공익 [새창]
2012/06/14 03:30:17
근데 모든 공익이 2년간 성실하게 일하느냐?

아니죠. 구청같은데서도 좀 분위기 개똥인데 가면 지들끼리 군번놀이하고 계급놀이하고 구타하고 공익새리 주제에 지 짬따진다고 일도 안하고 공부원한테 개기고(담당공무원빼고) 땡땡이치고 안보이고 이런놈들 세트로 엄청 많습니다.
5136 2012-06-14 12:10:59 11
입만 살은 공익 [새창]
2012/06/14 15:59:09
근데 모든 공익이 2년간 성실하게 일하느냐?

아니죠. 구청같은데서도 좀 분위기 개똥인데 가면 지들끼리 군번놀이하고 계급놀이하고 구타하고 공익새리 주제에 지 짬따진다고 일도 안하고 공부원한테 개기고(담당공무원빼고) 땡땡이치고 안보이고 이런놈들 세트로 엄청 많습니다.
5135 2012-06-12 16:25:26 1
[BGM] 스너프 필름을 둘러싼 진실, <떼시스> 6부完(스압) [새창]
2012/06/12 14:30:00
알레한드로 아메바마르의 다른 작품으로 오픈 유어 아이즈, 디 아더스 등이 있죠.

둘 다 상당한 수작입니다.
5134 2012-06-12 16:25:26 0
[BGM] 스너프 필름을 둘러싼 진실, <떼시스> 6부完(스압) [새창]
2012/06/13 00:41:34
알레한드로 아메바마르의 다른 작품으로 오픈 유어 아이즈, 디 아더스 등이 있죠.

둘 다 상당한 수작입니다.
5133 2012-06-11 00:47:45 0
죽을뻔하다 살아나서 사는 두번째 인생.bgm [새창]
2012/06/10 22:03:53
coldplay - in my place 현악기버전인가보네요
5132 2012-06-08 00:16:32 0
멘붕의 eu파괴 도전기(2) [새창]
2012/06/07 23:25:48
봇라인을 생존력강한 녀석으로 놔두고, 로머는 초반 로밍력이 상당히 강한 샤코나 판테온등을 한 뒤, 정글러는 저렙갱킹에 특화된 리신이나 람머스등을 두고 진행하는 방법이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혹은 생존력강한 탑을 봇으로, 어느정도 견제력이 되는 우르곳등을 탑으로 보내는 역바텀/로머등도 있고 다양했습니다.
5131 2012-06-05 12:43:19 0
[BGM]LOL 유치원.jpg [새창]
2012/06/05 12:36:22
르블랑은 두명이네요?
5130 2012-06-05 12:43:19 1
[새창]
르블랑은 두명이네요?
5129 2012-06-04 11:31:09 0
신지드 정글 괜찮은데 왜 안좋다는 얘기가 많죠?? [새창]
2012/06/04 09:50:28
신지드 정글의 핵심은 최소한의 독으로 많은 미니언에게 스플래쉬데미지를 먹이면서 또 무빙하는도중에 얼마나 덜 맞느냐 요거입니다.

독데미지가 분산이 큰 만큼 최대한 몰아서 독 껐다켰다식으로 잡으면 빠르게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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