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 혈킹 헬~ 2판에 아이템 3개 ㅋㅋ;; [새창]

혈킹 지옥은 어떻게 생기나요?

3582 2011-02-06 03:18:31 1

갑(甲)의 유래 [새창]

야갤이 생각보다 많은 유행을 만들어냈죠

3581 2011-02-06 01:22:23 0

라면 한 봉을 끊여 먹은 새벽 [새창]

어릴적에 누나가 내가 처음으로 끓인 라면을 먹고 너무 맛있다고 아빠닮아서 요리에 소질있는거 아니냐고 칭찬을 했었다.

거기에 깜빡속은 나는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누나의 라면셔틀을 해야했다

3580 2011-02-06 01:22:23 52

라면 한 봉을 끊여 먹은 새벽 [새창]

어릴적에 누나가 내가 처음으로 끓인 라면을 먹고 너무 맛있다고 아빠닮아서 요리에 소질있는거 아니냐고 칭찬을 했었다.

거기에 깜빡속은 나는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누나의 라면셔틀을 해야했다

3579 2011-02-06 01:19:50 37

눈물겨운 디씨 와우갤러리의 한 길드 이야기.BGM [새창]

저도 낚여서...

'하 와갤이라도 역시 사람 사는데고 훈훈한것도 많구나' 했는데 뻥이네요;

참고로 조인성이라는 저 사람 군대갔다와서 잘 살고 있음 ㅎ

3578 2011-02-06 01:19:50 0

눈물겨운 디씨 와우갤러리의 한 길드 이야기.BGM [새창]

저도 낚여서...

'하 와갤이라도 역시 사람 사는데고 훈훈한것도 많구나' 했는데 뻥이네요;

참고로 조인성이라는 저 사람 군대갔다와서 잘 살고 있음 ㅎ

3577 2011-02-06 01:19:50 40

눈물겨운 디씨 와우갤러리의 한 길드 이야기.BGM [새창]

저도 낚여서...

'하 와갤이라도 역시 사람 사는데고 훈훈한것도 많구나' 했는데 뻥이네요;

참고로 조인성이라는 저 사람 군대갔다와서 잘 살고 있음 ㅎ

3576 2011-02-06 00:55:42 16

[브금]오늘자 무한도전 새로운 시각 [새창]

독서를 많이합시다. 토론을 많이 합시다.

적어도 저런 빈약하고 터무니없는 가설을 진실인양 포장하지는 않게됩니다.

3575 2011-02-06 00:55:42 27

[브금]오늘자 무한도전 새로운 시각 [새창]

독서를 많이합시다. 토론을 많이 합시다.

적어도 저런 빈약하고 터무니없는 가설을 진실인양 포장하지는 않게됩니다.

3574 2011-02-05 20:14:52 1

충남대, 그곳에서 나는.. -충남대생의 일기 [새창]

꼭 충대는 아니라도 저런 선배 왠지 있을법하다

3573 2011-02-05 19:47:09 3

[아듀v4] 오늘부터 인터넷 세상 IPv6로 전환 [새창]

흐흐님 정신승리 개쩝니다

3572 2011-02-05 00:55:39 0

대학 다닐 때 엠티 5천원내고 갔었는데 ㅋㅋㅋㅋ [새창]

아 지원받았는데도 저희는 2만5천원내고 갔다왔어요

3571 2011-02-05 00:55:10 0

대학 다닐 때 엠티 5천원내고 갔었는데 ㅋㅋㅋㅋ [새창]

가능성

1.모임장소 제공자가 아는분이라고 매우 싼 값에 갔다왔다.
2.작년이나 지난행사때 예산이 남았다
3.어디서 지원받았다(저희과도 맥주회사 지원받아서 싸게 갔다온적있습니다. 다만 중간에 하이트 맥주공장을 견학해야하는 조건으로...그 맥주 되게 맛있었는데)
4.글쓴이만 5천원냈다
5.뻥이다

3570 2011-02-05 00:49:10 0

충남대야_내가_도와줄께.jpg [새창]

그래도 충남대를 시작으로 이런 대학교 학생회의 부패문제라던가 터무니없이 높은 학생회비/행사비 불투명한 예산운영등이 대두되니까 기분은 좋네요

3569 2011-02-05 00:49:10 2

충남대야_내가_도와줄께.jpg [새창]

그래도 충남대를 시작으로 이런 대학교 학생회의 부패문제라던가 터무니없이 높은 학생회비/행사비 불투명한 예산운영등이 대두되니까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