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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0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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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천주교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신자,사제,수녀등등 많은 분들이 청렴해도 그걸 이용하는 업자들이 교인으로 둔갑하고
이익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건축의 경우 글쳐..
성당이 오래되고 신자가 많아지면 본당을 새로 짓게 됩니다.
이때 그런 업자들이 신자생활하면서 오더따내고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신자들은 순진한 마음에 주머니속 동전도 다 털어서
그 업자들 주머니 채워주는격이 되는거죠.."
라고 되어있는데 그건 카톨릭 잘못이 아니라 업자가 죽일인간이죠..
솔까말 10년동안 외진곳에서 신학학문만 배우신 신부님들이 동년의 일반인들에대해 사회생활을 알면 얼마나 많이 알고 전문지식을 알면 얼마나 많이 알겠습니까? 그리고 본당도 심심하다고 만드는거 아닙니다. 신청을 해야하고 인가가 나야합니다.
심슨 잠자리채....정말 진짜로 이걸 헐뜯을려고 이야기하셨다면 웃긴 말입니다만 심슨집안은 카톨릭이 아닐건데요?;;; 관련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바트심슨이 카톨릭간다고 하니까 플랜더스랑 마지가 기겁하는 일화가 있지요.
대부분의 성당은 적자운영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신자분들의 기부금으로 채워나가는 실정이죠. 잘나가는 대도시의 대형성당들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여유가 많습니다만 조금만 더 지방이나 시골로 내려가면 참 말도못할정도로 낡은 성당들도 많습니다.
잠자리채..아마 2차헌금이라고 바구니 돌리는 것일텐데...그것도 물론 사용내역 다 공개합니다.아니 애초에 어디에 쓸건지 이야기 다 하고 돌리죠. 2차헌금은 내도되고 안내도 됩니다. 안낸다고 뭐라하는 사람없고 냈다고 잘했다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자발적이죠.
들어보시면 아셨을텐데요? 주일학교 어린이들 교재나 간식비용, 성당 개/보수작업에 쓴다거나, 성당운영비 등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신부님들중에는 덕력이 출중하신분들이 많습니다.(오덕말고)
취미생활에 투자를 하시는 신부님들이 많기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