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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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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년이래서 여자인줄알았네;;
고기집은 진짜 내가 정말 고기 안먹으면 죽을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가지마세요. 냄새배기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여튼 장난아닙니다. 진짜 가고 싶으면 도심쪽에 레스토랑식으로 개조해서 가격도 장난아니지만 그냥 맘편히 고기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근데 거기도 좀...
박군님이 설명잘해주셨네요. 분위기를 분산시키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물론 좋은 경치나 야경등으로 대화주제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증진시킨다면 그건 놓치지 말아야죠.
그리고 학생이라 걸린다하면 내가 지금 많이 노력중이고, 또 졸업후에 이러이러한 계획을 가진다는 정말 정확하고도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야합니다. 그게 단순히 자기어필이 아닌, '난 이렇게 나의 삶을 위해서도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거죠. 그게 또 자기자랑식으로 가면 정말 곤란합니다만...가벼이, 하지만 말할때는 진지하게 언급해주세요.
성당 주말마다 가는건 종교적인 차이라지만, 성당은 개신교만큼 열렬하거나 사귀는 사람도 종교가 같아야한다는 빡빡한 조건도 별로 없습니다(있다면 그건 개인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같이 한번 성당을 따라 가보고싶다 라는 식으로 여자분의 마음을 받거나 호감을 사는것도 좋은 방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