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목으로 올리는 건 좀 아닌듯 싶네요. 사실이 아닌것임에도 제목에 쓴 자체만으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질 수가 있으니까요.

79 2017-03-13 18:25:39 64

천안함 승조원의 양심선언 임박, "충격, 천안함 진실" [새창]

드디어 슬슬 터지네요. 이명박 좌불안석일듯.

77 2017-03-12 12:50:36 2

손가혁및 분탕글에 무리플운동 제안 합니다. [새창]

그리고 대선정국으로 돌입하는 이시점엔 무대응 무관심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가 않아요.
저쪽은 총들고 덤비는데 가만 놔둔다는건 맨손으로 손놓고 있으란 말이나 다름없어요.

76 2017-03-12 12:45:34 6

손가혁및 분탕글에 무리플운동 제안 합니다. [새창]

전 반대생각입니다.
댓글은 안 달더라도 비공감은 필수적으로 눌러줘서
오유의 단호함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오유가 비교적 청정수역을 유지하게 된 이유도 이런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물로 보아야 할겁니다.

75 2017-03-10 19:37:34 49

망명설이 돌았던 박근혜가 도망가지 않은이유 [새창]

아직도 덜 떨어짐?

74 2017-03-10 19:36:00 0

11시 20분 탄핵인용결정 직후 일베 홈페이지 상황 [새창]

접속조차 한 적이 없음. 앞으로도 그런 쓰레기싸이트에 들어갈 계획은 전혀 없음.

73 2017-03-10 19:34:55 0

11시 20분 탄핵인용결정 직후 일베 홈페이지 상황 [새창]

일베가 처음이 아니라 아예 들어간 적이 없어요.

72 2017-03-09 18:59:31 5

헌법재판관 3명이 벌써 기각으로 돌아섰을 가능성? [새창]

100%라뇨. 한 218%정도?

71 2017-03-09 18:15:02 36

전 남친이 다다음주에 결혼한다네요ㅋ [새창]

하늘인지 바람인지 별빛인지..좋은단어는 다 갖다댄 양반이 정작 마음은 삐뚤어져 있는것 같음.
지금 님 의견에 일리가 있다면 한사람이라도 편들어줄만 할텐데...근데 지금 댓글을 좀 보세요. 그런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었나요?
글만 읽지마시고 문맥을 읽으세요.

70 2017-03-09 17:45:40 1

레알 기막힌 타이밍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2017-03-09 11:29:18 2

망치말고 진실 말해주는 사람 알려달라고요 김어준 아니잖아요 ㅡㅡ [새창]

아무래도 망치가 작성자를 망치고 있는듯. 안타깝네요.

68 2017-03-09 11:08:49 2

준조세 논란 [새창]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순간 킬미 힐미 현실 주인공 보는 줄...

67 2017-03-09 11:06:15 100

김빙삼옹 트윗, "이정현은 조만간 빵을 한 개쯤 훔치다 걸리지 싶다." [새창]

"그동안 '선조냐, 인조냐' 누가 더 병신 군주인가 논란이 쪼매 있었지만, 박근혜가 한 큐에 정리한듯 하다만. 앞으로 5천년 내에는 이런 논란은 다시 없겠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촌철살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향후 5천년 길이 빛날 병신 군주 박근혜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2017-03-09 10:33:46 42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이재명 시장 쪽 누군가의 야비한 조중동질> [새창]

이시장이 알고도 그랬을거라는걸 애둘러 고품격으로 되돌려 준겁니다.
'이시장은 아마 이 동영상을 자세히 보지 않았을것'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은 아주 자세하게 봤을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기 계정에 올릴만큼
야비한 놈이라는 걸 점잖게 표현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