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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7-02-20 11:48:53 10
안희정이 말한 '이명박근혜의 선의'로 오해하신 분들 꼭 봐주세요. [새창]
2017/02/20 11:38:32
첫 동영상에 보수국민들한테 아부하고 이번 동영상에 이명박근혜 쉴드 쳐주고... 이건 뭐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그냥 새누리..자유당 후보로 나섰다고 해도 믿겠는데요?
34 2017-02-20 11:46:22 18
안희정이 말한 '이명박근혜의 선의'로 오해하신 분들 꼭 봐주세요. [새창]
2017/02/20 11:38:32
오해 아닙니다. 두 동영상은 연관성도 없을뿐더러 11월16일에 저런 강연을 했다고 해서 금번 이명박근혜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상쇄되는것도 아닙니다. 이번 건 이번 자체로 지탄받아 마땅한 얼 나간 소리입니다.
33 2017-02-20 10:52:11 55
安 `이명박·박근혜 선한 의지` 발언에 당내 비판 봇물 [새창]
2017/02/20 10:42:37
안지사님. 수습하기엔 너무 멀리 오신것 같습니다. 가장 명확한 정치인(노대통령의 적자라는 평까지 들으셨던 분이라) 인 줄 알았는데,
요즘...뭔가 회색으로 변해 가는 것 같아 서글픈 안타까움이 듭니다. 변명 하실께 아니라 저 사안은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할 중요한 일 이라고 봅니다.
32 2017-02-20 09:35:08 1
안희정 해명글이 더 모순인데요. [새창]
2017/02/20 05:14:43
nicro// "죄송한데 불의이웃 돕는데 쓸 생각이니 천만원만 기부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걸로 작게나마 사회에 헌신하고 재단 이름은 nicro재단이라 이름 짓겠습니다." 이게 선이라고요? 저는 사기꾼의 감언으로 들립니다만. 사기꾼들에게 속는 일반인들은 대게 사기꾼의 저런 맨트에 속아넘어가죠.
선한의지라고 믿었을테니까요. 하지만 결과는...그냥 사기당한겁니다. 선한의지는 개인만의 영역이에요. 우리가 알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31 2017-02-20 04:27:30 37
안희정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새창]
2017/02/19 23:44:29
박근혜처럼 안희정도 번역기가 필요한 정치인이 됐군요.
30 2017-02-20 03:53:02 39
안희정때문에 커뮤니티들 2차 충격파 먹고 어버버하네요. [새창]
2017/02/19 22:18:57
동영상은 더 심하던데요. 이명박 박근혜가 선의로 뭔가를 했을거라고 믿는 자체가 안희정 안목이 극악의 수준임을 고백하는 꼴이죠.
29 2017-02-16 19:16:57 3
선거인단 인터넷접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2/16 17:32:41
2시간이 지난 현재 약 6천8백명정도 증가 했네요. 시간당 약 3천5백명씩 늘어나는듯 합니다.
28 2017-02-16 18:00:06 0
경선신청 [새창]
2017/02/16 17:52:27
글 수정이 가능합니다.
27 2017-02-16 17:38:08 9
선거인단 인터넷접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2/16 17:32:41
20분이 지난 현재 1,714명이 증가했네요.
26 2017-02-16 09:01:35 51
[새창]
탄핵 증거를 보면 100번 탄핵되도 백번 인용될 중범죄인데...이 탄핵 결정을 헌재가 칼자루 쥐고 있다는 현실이 좀 걱정됩니다. 부디 역사책에 치욕의 이름으로 기록되지 않도록 재판관들이 자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5 2017-02-15 07:48:38 7
비상입니다. 내일 국민경선 반드시 참여하시고 독려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5 01:38:21
꼭 경선 참여하겠습니다. 문재인님이 믿는 사람은 오직 우리 국민뿐입니다.
문재인님 불안하지 않게 국민의 압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간이 왔습니다.
전 문재인을 선택하겠습니다.
24 2017-02-14 10:07:26 7/6
안희정에겐 없고 문재인에게 있는 것 [새창]
2017/02/14 04:05:43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이글을 보고 안희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알 수 있겠네요.

문재인편을 보고 결국 문재인이구나
안희정편을 보고 결국 문재인이구나

보아라~~결국 문재인이다~~~~~~
23 2017-02-13 16:58:54 10
안희정이나 안희정 캠프가 이런 비판 나올지 몰랐을까요? [새창]
2017/02/13 11:03:39
적극 공감합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새누리당의 부패,부정선거DNA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안희정의 생각처럼 우리국민들의 감정도 그처럼 나이브할거라고 여기는것은 큰 오산임을 안희정이 꼭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22 2017-02-13 15:55:24 7
지난 글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역시 문재인! [새창]
2017/02/13 08:29:48
문재인이 박정희 묘소를 참배하러 왔다는 문장은 이 글의 본류가 아닙니다. 똑같이 지탄 받을 행위를 해도 문재인과 안철수가 다른 평가를 받는것은, 본문에도 나왔듯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이재명도 내부총질과 타후보와 야합을 주도한 이후에는 인기가 바닥을 치고 있죠. 문재인 만큼은 아니지만 가장 노무현정신을 잇는 적자라고 평가받던 안희정은 지금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대연정발언, 박근혜 정부는 이미 청산됐다고 말하는 이상한 발언으로 지금 거대한 비판에 휩싸여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노무현 5년, 이명박 5년, 박근혜 5년... 도합 15년의 혹독한 검증을 통과한 사람입니다.
21 2017-02-13 14:51:58 0
저는 대선 전 개헌에 찬성합니다. [새창]
2017/02/13 14:49:51
개헌 된다고 해도 문재인후보가 해당되지 않을뿐더러 개헌이 호떡 뒤집듯 쉽게 되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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