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2017-04-26 00:39:33
51
동거인의 가족에 대한 인정과 같은 제도는 시급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407
2017-04-26 00:13:19
2
동거인에 대한 가족의 인정과 보호는 동의하지만 혼인과는 별게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혼인제도를 무력화시키고 동거인 개념으로 일부일처제 일부다처제 등등도 다 허용하는게 맞지요. 혼인제도란건 사회유지에 가장 도움이 되는 형태에 대한 사회적 합의로 나온점입니다. 동거인을 인정받으며 동성 커플역시 이성커플에 비해 사회적 기여에 도움이 됨을 인정받으면 저절로 혼인에 대해 인정받는 시기가 올거라봅니다.
406
2017-04-25 23:57:03
0
전 절대로 동등한 가치라 볼수 없습니다. 종과 사회의 지속성에 기여를 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있어서 보호의 범위는 구분을 해야지요. 단지 보호자 문제, 실질적 가족으로써의 인정을 해야하는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거 정도는 동의합니다.
401
2017-04-25 23:16:27
2
지난 토론부터 기싸움에서 밀렸어요 범생이 타입은 절대 기싸움에서 못이겨요
398
2017-04-25 22:47:48
1
동성애 합법화는 저도 반대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차벌 받는 거에 대해서는 극렬반대합니다. "부부" 란 호칭말고 가족으로 보장 받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부부" 란 칭호를 주는거에 대해선 반대합니다.
396
2017-04-25 20:49:08
7
약사에게 이명박은 원수죠 ㅋㅋ 여당 생각하는 분들은 약국 망해가는 것도 관심이 없는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