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2017-04-24 15:05:55
8
초반에는 이해한다 같이 고민하자가 주류 였는데
그러다보니 게시판 자체를 도배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주구장창 올리는 상황을 보다보니 그렇게 된겁니다.
그러면서 타인의 절박한 마음을 무기 삼아서 지지철회 도배글로 협박하는 분위기가 정상은 아닙니다.
그 분들이 지지철회 말씀을 하시는데 마찬가지로 저도 그 문제에 대해 그분들의 입장을 이해하는걸 철회하는 상황이 되버렸죠.
그러다보니 게시판 자체를 도배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주구장창 올리는 상황을 보다보니 그렇게 된겁니다.
그러면서 타인의 절박한 마음을 무기 삼아서 지지철회 도배글로 협박하는 분위기가 정상은 아닙니다.
그 분들이 지지철회 말씀을 하시는데 마찬가지로 저도 그 문제에 대해 그분들의 입장을 이해하는걸 철회하는 상황이 되버렸죠.
359
2017-04-23 23:43:27
1
저희 부모님은 강성 문지지자셔서....ㅡㅡ;;;;
358
2017-04-23 17:17:36
1
허경영 추적한 시사프로 보세요 은근 더 뽑나봐요 투자금보다
356
2017-04-23 16:34:36
5
그니까요 저도 예전부터 그렇게 들었는데
355
2017-04-23 16:31:25
3
앗 ㅋㅋㅋㅋ 버스타고 흥분해서 쓰다보니 이름 착각을 ㅠ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3
2017-04-23 15:28:03
8
이시장님의 경선승복의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는 지지자분들 훌륭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부 ㄸㄹㅇ들이 경선 승복했다고 이시장까지 욕하는거 보면서 좀 어이없음을 느꼈습니다.
351
2017-04-22 23:09:07
6
깨시민 가락이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