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2017-05-01 19:59:49
37
블루칼라 지지율 보시면 좀 상대적으로 낮은것도 있습니다. 직군별 차이도 무시는 못합니다.
572
2017-05-01 18:42:37
4
갤럽 1000명 표본중 여론조사 포함된 20대 남성은 89명이라 경향성을 파악하는게 필요합니다. 더 나은 정책이 필요한건 동의합니다
571
2017-05-01 17:52:40
22
이명박근혜는 전문직들의 원수입니다. 본인들에게 쏠리는 국민의 분노를 전문직, 공무원에게 전가하여 본인들에 대한 관심을 낮추는 정책을 지난 9년간 끊임없이 써왔죠. 그 와중에도 보건 의약관련 이익들을 대기업 쪽으로 돌리기 위한 다양한 술책들을 써왔습니다. 보건의료 관련 전문직들은 여러분들의 적이 아니라 그냥 동네에서 같이 살아가는 이웃이란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570
2017-05-01 16:32:54
0
글삭튀가 전문인가 봅니다. 지우신글 판단하시라 다시 올립니다.
569
2017-05-01 16:05:49
0
연개소문 찾아 고구려 갔다가 당태종이랑 샤바샤바 하던 당시엔 2인자였으니까요 김춘추가
568
2017-05-01 15:59:14
1
지금 이 글에서도 밑에 댓글 다시는거 보면 판단하시리라 봅니다....
567
2017-05-01 15:43:09
1
...... 이 답 보고 여기분들이 판단하실듯 합니다.
565
2017-05-01 15:32:06
1
말꼬리 잡지 마시고요. 더 이상 말다툼해서 여기 분들 더 피로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명백히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 "광역저격"은 잘못된 행위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시시비비성 댓글엔 답하지 않겠습니다.
564
2017-05-01 15:21:48
1
광역저격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본삭금 하시고 하셔야 됩니다. 만약 반대로 어떤분이 여기 난입해서 군게는 XX 다 라고 하면 여기 분들 화나지 않으시겠습니까? (물론 이 와중에도 여기서 의견 표시하는 분들 도발하는 인간 있는건 참 짜증이납니다만) 저런글 쓰셨으면 끝까지 그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죠.
563
2017-05-01 15:03:50
3
그냥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여기서 정책관련 의견제시하는 분들께서 가르치려는 분들이나 분탕 종자들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시듯, 그 분들 역시 공약에 찬성해서 그러시는게 아니라 피로한 분들이 다수라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562
2017-05-01 14:48:36
2
이분 비아냥 댓글이 좀 장난 아니었는데 그 부분은 남아있지 않아서 ㅠㅠ 군게에서 도발하고 가시는 분들 숫자만큼 시게에서도 글쓰고 도발 후 글삭튀 하는 사람들 은근 있습니다. 증거 확보 못했는데 이건 지우기전에 페이지 열어놓고 댓글달다만게 있어서 확보해서 글씁니다.
561
2017-05-01 14:42:58
5
양쪽에 오가면서 분란 유도 하는 분들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정당한 정치적 의사표현의 가치를 폄하시키고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려는 사람들 같아서 걱정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반대로 군게에 와서 여러분 비아냥 거리면서 열받게 만드는 작전세력도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