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제가 계산한건 크게 이런식으로 계산해서 맞췄거든요
계파와 겹치는표
이해찬 (친문표)
송영길 혹은 이인영 (운동권표)
여기에 신친문표가 송영길에게 가서 이긴거같고
김진표 김두관 최재성 박범계 (남은 친문표)
김진표가 친문에게 도움 어필을 많이함 경기도 지사때나 지난 대선때도
그래서 김진표에게 좀더 갔을듯
이종걸(비문표)
이렇게 계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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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흐름은 민주당 자체가 친문이라는 말임
당내에선 최재성을 그렇게 친문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거겠죠
뽑힌 사람들 보면 일관된 흐름이 있어요 친문
송영길 올라가고 이인영이 떨어진걸 보면 운동권에서도 조금더 친문적인 사람이 뽑힌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