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 결과 (송영길,이해찬,김진표) [새창]

아뇨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민주당 자체가 친문이라는 말임

당내에선 최재성을 그렇게 친문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거겠죠

뽑힌 사람들 보면 일관된 흐름이 있어요 친문

송영길 올라가고 이인영이 떨어진걸 보면 운동권에서도 조금더 친문적인 사람이 뽑힌다는 겁니다

16034 2018-07-26 17:07:39 6/5

시스템 공천 날라갔네요. [새창]

시스탬 공천은 어차피 할수밖에 없어요

당이 이전보다 커진 상태라 누가 되든

16033 2018-07-26 17:05:08 1

예비경선 결과 (송영길,이해찬,김진표) [새창]

계파와 겹치는표

이해찬 (친문표)

송영길 혹은 이인영 (운동권표)

여기에 신친문표가 송영길에게 가서 이긴거같고

김진표 김두관 최재성 박범계 (남은 친문표)

김진표가 친문에게 도움 어필을 많이함 경기도 지사때나 지난 대선때도

그래서 김진표에게 좀더 갔을듯

이종걸(비문표)

이렇게 계산했거든요

16032 2018-07-26 16:59:27 1

예비경선 결과 (송영길,이해찬,김진표) [새창]

어쩌다 맞췄네요

16031 2018-07-26 16:56:41 8

민평련은 몰락만 남았네... [새창]

이인영 떨어져서 속이 다 시원함

16030 2018-07-26 16:55:10 8

[딴지] 이재명 사주 봐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새창]

그걸몰랐네

16029 2018-07-26 16:54:58 9

[딴지] 이재명 사주 봐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새창]

최고의 댓글

16028 2018-07-26 16:35:55 0

이해찬, "당정청을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창]

그리고 오늘 연설에서

당청관계에서 이견이 있는데 침묵하고 절제만으로 일관하는 정당은 언젠가 드러나게 된다

오늘 연설에서 한말인데요?

절제가 미덕인게 문대통령이 신뢰 받았던 이유인데

문대통령 스타일과 잘 안맞는거 같네요

16027 2018-07-26 16:35:27 0

최재성 의원님 연설 듣고 나니 저도 모르게 박수가.ㅠㅠ [새창]

그리고 오늘 연설에서

당청관계에서 이견이 있는데 침묵하고 절제만으로 일관하는 정당은 언젠가 드러나게 된다

오늘 연설에서 한말인데요?

절제가 미덕인게 문대통령이 신뢰 받았던 이유인데

문대통령 스타일과 잘 안맞는거 같네요

16026 2018-07-26 16:34:18 1

이해찬, "당정청을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창]

예전에 이런말도 했구요

16025 2018-07-26 16:32:59 3

최재성 청와대에 할말한다고 했나요? [새창]

16024 2018-07-26 16:32:09 0

최재성 의원님 연설 듣고 나니 저도 모르게 박수가.ㅠㅠ [새창]

16023 2018-07-26 16:27:34 2

최재성 청와대에 할말한다고 했나요? [새창]

당청관계에서

이견이 있는데 침묵하고 절제만으로 일관하는 정당은 언젠가 드러나게 된다

오늘 연설에서 한말인데요?

절제가 미덕인게 문대통령이 신뢰 받았던 이유인데

문대통령 스타일과 잘 안맞는거 같네요

16022 2018-07-26 16:22:35 4

이시대의 스피커 김용민 김어준 이동형 [새창]

문대통령 지지자는 비아냥 비난할순 있어도

이읍읍 비판할수 없다는 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