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견적은 냈는데, 쿨러를 뭘로할지 고민이에요. [새창]

졸리고피곤해/ powerex보다 superflower나 topower가 더 좋은가요?
그렇군요.
한번 비슷한 성능과 가격대로 알아봐서 바꾸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9 2013-02-12 20:55:14 0

다른분들 견적보다가 든 의문이 있는데... [새창]

역시 그렇군요.
다나와를 봐도 아싸컴을 봐도 분명 s/w를 구입해야되는 것처럼 보이던데
견적서 올라온거 보면 s/w비용이 추가되어있지 않아서 항상 궁금했거든요.

그럼 조립컴 사고 견적이라면서 올라오는 이미지들 중에 s/w가 없는 견적들은 대부분 불법으로 하는 거네요.
미리 s/w정품을 따로 구입하지 않는한...

그럼 원래대로 s/w 정품 구입해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88 2013-02-12 19:46:23 0

다른분들 견적보다가 든 의문이 있는데... [새창]

그럼 다나와에서 견적에 s/w : window7을 추가 안해도
조립 맡기면 깔아주시나요?
위의 칸쵸말고닥쵸님 말씀데로 s/w가 참 비싸니까.
그 가격부담만 덜어도 참 좋을 것 같아서요.

187 2013-02-12 19:29:58 0

컴퓨터 견적은 냈는데, 쿨러를 뭘로할지 고민이에요. [새창]

인민에어/ 그렇군요. pro라고 써있는것이 더 빠르군요.
한 4만원 더 추가하면 pro로 살 수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6 2013-02-12 19:26:09 0

컴퓨터 견적은 냈는데, 쿨러를 뭘로할지 고민이에요. [새창]

모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하겠습니다.^^

185 2013-02-12 19:17:54 0

컴퓨터 견적은 냈는데, 쿨러를 뭘로할지 고민이에요. [새창]

이미지가 안뜨나?ㅠㅠ
댓그로도 올려봐야지..

184 2012-12-05 15:47:54 5

이정희 플래카드 ㅋㅋㅋㅋㅋㅋ [새창]

앗! 원종사거리!!
내가 2살때부터 18살 여름때까지 살던 내 동네...ㅜㅜ
오유에서 원종사거리를 볼 줄이야!!
아앜ㅋㅋㅋ 이홍철 산부인과 아직도 있네?
골프장 아직도 있어요?
오른쪽으로 가면 롯데리아 있지 않았나?ㅋㅋㅋㅋ
너무 반갑다!!

183 2012-11-20 21:58:13 0

왜 아직 이게 없나? [새창]

11월 22일에 이사하고 그 날 그 지역으로 전입신고 할껀데,
그러면 투표용지가 새로 이사한 지역으로 올까요?
전 주소가 완전 깡촌 시골이라서요...ㅜㅜ
절대 투표하는 날 거기로 못가요..ㅠㅠ

182 2012-11-15 20:18:32 0

일베유해물지정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저기 서명하려고 몇년만에 다음아이디로 로그인했네요.

181 2012-11-13 22:28:50 0

[혐오사진주의!!] 도움!! 이거 어떻게 죽여요??ㅠㅠ [새창]

저녁에 선약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다행이 탈출 안하고 그대로 있네요... 휴우...
문제는 처리를 어떻게 할지...
역시... 죽여야 겠죠? +0+
구멍 뚫고 욕실청소하는 분무기용 세제를 뿌려야겠어요!!

180 2012-11-13 17:27:23 0

[혐오사진주의!!] 도움!! 이거 어떻게 죽여요??ㅠㅠ [새창]

도저히 무서워서 못 죽이겠어서 종이위로 끌어 와서 테이프로 봉해버림....ㅋㅋㅋㅋㅋ
우선 도망갈 위험은 없어졌네요.
이대로 그냥 버리면 안되겠죠?ㅜㅜ

179 2012-11-13 16:42:19 0

[혐오사진주의!!] 도움!! 이거 어떻게 죽여요??ㅠㅠ [새창]

설마 동료들이 구하려고 우르르 몰려오는거 아니죠??

178 2012-11-09 00:20:21 0

[새창]

제가 알바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가게의 쉐프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원래 이탈리아 파스타는 소스 없이 면에 양념되서 나오는거라구요.
그런데 일본과 미국에 전파된 뒤, 요리가 바뀌어서 소스가 수프처럼 많이 나오는 요리가 대중화 되었다고 하더군요.
50명 먹을 수 있는 소스의 양이면 이탈리아에서는 300명이 먹을 수 있다나?

지난 주에 정통 까르보나라라고 하면서 만들어 주셨는데, 작성자가 만든 것처럼 소스가 거의 없다시피한 요리였습니다.
소스가 매우 적고 치즈도 많이 뿌려져 있기에 만들면 바로 먹어야 된다고, 시간이 지나면 요리가 떡이 된다고 하더군요.
뭐.. 미국이야 정통이던 뭐던 자기네 입맛에 맞게 바꿔 먹는걸 좋아하니까 그렇다 치고,
아시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국물(혹은 소스)가 많아서 떠 먹고, 그걸 즐기고 좋아하는 문화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소스가 많이 들어간 파스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파스타 먹으면서 피클 좀 안먹었으면...
피클 맛 때문에 파스타 맛은 제대로 느낄 수 있나요?
아무래도 느끼한 음식들이니까 김치같이 느끼함을 없앨 수 있는 피클을 선호하는 거겠지만....
미국에서 살다 와서 처음 한국에서 파스타 먹으러 갔을 때, 피클 나오는 것 보고 깜놀했네요.
피자가 나오나? 그랬음ㅋㅋㅋ

저 같은 경우 느끼함을 없애는 팁을 주자면,
선드라이드토마토를 따로 조금만 달라고 해서 먹어도 좋음.
가게마다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실패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어떤 파스타들에는 재료로 쓰이는 것 이기도 하고 약간 신맛도 나고 해서,
크림파스타가 너무 느끼하면, 따로 조금만 달라고 해서 같이 먹었었어요.

177 2012-10-25 03:12:58 0

너무 웃긴 미국 라디오와 싸이의 전화 인터뷰ㅋㅋ [새창]

11 scotty/
제가 미국에서 살다와서 미국계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계정으로 iheart radio 다운 받아서 듣고 있어요ㅎㅎㅎ

kiis fm을 거의 매일 듣는데, 들을때마다 라이언이 싸이 언급하고 있네요 ㅋㅋㅋ

176 2012-10-07 20:05:02 2

[펌]여자들 생리중에 드는 생각.. [새창]

전 피부 알러지 때문에 피부과에서 처방받아서 약을 먹었는데, 그 역에 들어있는 성분때문에 한달동안 생리를 네번 한 적도 있어요.
끝나면 며칠뒤에 다시 시작하고 끝나고 다시 시작하고...ㅠㅠ
죽고 싶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