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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6-12-18 01:07:11 5
[새창]
저도 가려고요!!!!
639 2016-12-18 01:06:29 17
라면먹다가 죽었다니... [새창]
2016/12/18 00:16:35
제가 천식이 있고 기관지가 민감해서
라면같이 약간 매콤하거나 국물이 뜨겁거나 자극적인거 먹을 때 계속 콜록거리면서 먹는 편인데,
간혹 사례 걸려서 심하게 기침을 하더라도 죽을 정도 까진 아닌 것 같던데...;;

저는 천식이 심한게 아니라서 괜찮은 건지도 모를수도 있다고 쳐도..
라면먹다가 천식으로 죽었다니...
떡 같이 부피가 커서 목에 걸리기 쉬운 것도 아니고;;
라면은 먹다가 목에 걸려도 그 사이에 공간이 많아서 숨 다 쉴 수 있을텐데;;(라면목에걸려봤음. 켁켁거려도 숨 다 쉼.)

그리고 천식이 있었다고 하면 치료기록은 있나?
라면 먹다가 죽을 정도로 엄청나게 심한 천식이 있었으면,
병원다니며 치료 받지 않고, 평상시 생활 못할텐데??
638 2016-12-18 01:01:52 1
라면먹다가 죽었다니... [새창]
2016/12/18 00:16:35
저도 방금 딱 이 말이 떠올랐어요!!
637 2016-12-18 00:47:10 0
누가 죽을까봐 걱정이에요 [새창]
2016/12/18 00:30:34
제 생각에는 저 증언을 tv로 내보냈다는 것은 이미 그 알을 포함한 이 사건을 취재하던 동료 분들이 다 증거를 확보하신 뒤 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를 이미 찾아내더라도 소용없게, 정보 다 곳곳에 복사해서 저장해 놨을 것 같음.
636 2016-12-18 00:43:41 51
이번주 그알... 세줄요약본.. [새창]
2016/12/18 00:34:22
박용철이 신동욱 살해 사주에 대해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1년 가까이 협박하고 있었고,
그 때가 박근혜는 대선을 위한 경선준비(?)인가 경선중(?) 이던가 해서,
박용철이 매우 걸리적 거리고, 시한폭탄같은 존재였고 그것이 박용철을 죽음으로 이끈 거라는 내용이 맞나요?
635 2016-12-18 00:40:22 30
오늘 SBS 그알, 행간에 숨겨진 내용들 [새창]
2016/12/18 00:34:41
육영재단 관계자였던가?
막 인물들 이름 대면서 증언 할때, 최태민은 죽은 사람이라서 그냥 이름이 나온 것 같았고, 다른 사람들은 음성처리 한 것 같더라구여.
"최oo" 이라고 나오는데, 왠지 내가 아는 이름 일 것 같았음.
634 2016-12-18 00:38:19 79
[새창]
김어준 말로는 두바이 취재가서 몇박몇일을 호텔방 안에서 안나오고 계속 제보자랑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그 알에 되게 짧게 나온 거 보면, 분명 이야기가 더 있는데, 아직 안 푼 것 같아요.
그 내용들이 후속보도로 나올 듯..
633 2016-12-18 00:35:49 27
계속된 칼 갈은 그알, 제보 요청 안내 [새창]
2016/12/18 00:28:01
중간에 자막으로 김기춘이랑 구원파와의 관계를 잘 아시는 분의 제보도 받는다고 떳었어요.
이거 전에 또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여..;;
밑으로 그 알 제보바란 다는 자막 나올때마다 헉 했는데...;;;;
그 알 제작진이 이번기회에 칼 엄청 갈고 다 방송 하는 듯;;
632 2016-12-16 23:16:10 8
청와대의 국조 특위 거부 이유 "북한군이 청와대 타격할수 있다" [새창]
2016/12/16 20:09:31
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
요즘 개소리가 참 많네. 닉네임을 바꿔야되나.
631 2016-12-16 16:11:33 25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들어보려 애쓰는 이상호 기자. [새창]
2016/12/16 15:03:23

비교컷 입니다.
왼쪽이 보통때의 사인, 오른쪽의 4월 16일의 사인
딱 봐도 기억자 부터 틀림
630 2016-12-16 16:10:53 17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들어보려 애쓰는 이상호 기자. [새창]
2016/12/16 15:03:23

이게 4월 16일의 사인
629 2016-12-16 16:10:38 15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들어보려 애쓰는 이상호 기자. [새창]
2016/12/16 15:03:23

국회의원 분들이 사진 보여 주셨어요.
밑의 사인 "김"자로 되어 있는게 보통때의 사인
628 2016-12-16 15:23:08 47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들어보려 애쓰는 이상호 기자. [새창]
2016/12/16 15:03:23
맞아요 진짜 이상호 기자가 대선배이기도 하고, 신임도 매우 두터우신 것 같아요.
다른 장면 찍느라 뭔가 놓쳐서 다른 기자 후배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면 후배 기자들이 쫘악 다 설명해주고,
이상호 기자가 카메라 들고 제일 앞으로 나가도 다 길 비켜주고 하더라구요.
627 2016-12-16 13:42:59 6
[새창]
저번처럼 또 똑같은 이름이 계속 글 쓰고 있네요.
저거 동일인물이 쓴 글은 제외하고 집계되는 거 맞겠죠?
아무리 봐도 조직적으로 계속 몇몇 같은 사람이 글쓰면서 반대 글 쓰고 있는 것 같은데??
626 2016-12-16 13:02:47 15
비공 주셔도 할 말 없는 글 [새창]
2016/12/15 15:37:53

저는 "저가"라고 쓰는 거 싫어 합니다.
'제가', '저는' 이 쓰이는 문장에 자꾸 '저가'라고 쓰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짜 글 읽다가 너무 짜증나 죽는 줄ㅠㅠㅠ
오죽하면 내가 잘못알고 있나 하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역시나 '저가'라는 말이 틀린거더라구요.
누가 시작했는지 몰라도 진짜 신경쓰이는 언어파괴 중 하나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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