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답잖은 일로 연차 쓴 직원 [새창]

그걸 모르면 안 될거 같은데요?

8945 2018-08-04 18:52:45 8

시답잖은 일로 연차 쓴 직원 [새창]

연차사유 물어보는거 처벌할수 있는 법안 입법좀 했으면 합니다.

8944 2018-08-04 17:42:09 10

시답잖은 일로 연차 쓴 직원 [새창]

내 연차 내가 쓰는데 사유는 왜 물어보고 지랄인지 모르겟음

8943 2018-08-04 17:23:10 0

일본 초등학생들 근황 [새창]

그건 100년안에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8942 2018-08-04 15:03:55 1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새창]

아니면 그냥 뚝배기를 깨는 방법도 있지

8941 2018-08-04 14:37:05 9

[새창]

저는 실제로 반 미치기 직전 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사무실 옆자리 아저씨가 아무것도 안 먹을때도 분당 5회이상 쩝쩝거리는 악성 쩝쩝충이었어요

8940 2018-08-04 13:08:42 5

약간 기묘한 한국의 장면들.jpg [새창]

책의 상태로 보아서는 도서관은 아니고 서점입니다

8939 2018-08-04 12:30:44 0

잘있어라 안생겨요들아 [새창]

이또한 지나가리라

8938 2018-08-02 23:10:04 30

외국인 관광객의 착각 [새창]

인증완료 nj마크 획득

8937 2018-08-02 17:12:39 3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 가지...[만화판] [새창]

뭐 어차피 천국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거니까요

8936 2018-08-02 17:11:46 5

열도의 입학부정 나비효과 [새창]

일뽕 댓글 지우고 튀었네 ㅋㅋㅋ

8935 2018-08-02 08:22:37 29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 길빵 사건 [새창]

최초의 안경은 1286년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다.~
~ 광해군 6년(1614)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적 저술이라 할 수 있는 이수광의 '지봉유설'에 안경의 전래에 대한 기록이 있다. 전래된 정확한 연도는 나와있지 않으나, "안경은 2백년 전 처음 있었던 물건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김성일의 안경이 유물로 전해지고 있는데, 김성일이 사망한 것은 임진왜란 초기인 1593년이므로, 여러 정황을 종합하자면 대략 그 전인 1580년경을 전후하여 중국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나무위키

8934 2018-08-01 21:39:49 0

적외선 카메라 레전드 [새창]

숨쉬는 공기 차갑지 않습니다

8933 2018-08-01 21:11:25 1

우리나라 사계절 겁나게 뚜렷하네 [새창]

봄 가을 합치면 한 3주 되나

8932 2018-08-01 15:33:35 6

[새창]

담배재는 뭡니까 진짜 ;;